전광훈: 두 판 사이의 차이

정치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뉴라이트]] 성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광화문]]에서 개최한 보수단체 집회에서 [[박정희]]의 [[유신헌법]]에서 처음으로 창작된 자유 뒤에 [[민주주의]]가 붙는 자유민주를 거론하면서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할 때 4대 정신으로 건국했으며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이다. 그리고 [[박정희]]의 정신은 첫째, 목표를 세우라. 둘째, 사람을 찾으라. 셋째, 기한을 정하라. 넷째, 무모한 도전을 하라."고 말하였으며 공개적으로 "하나님, 꼼작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을 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차기 대통령감이라고 밝힌 전광훈은 [[기독자유당]] 후원회장으로 총선에서 비례대표 투표를 호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범국민투쟁본부 의장으로 [[문재인]] 퇴진 집회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김문수 (정치인)|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창당한 자유대연합이라는 신당의 후원자이기도 하다.<ref>{{뉴스 인용|저자=이용필|날짜=2020-01-21|제목=기독자유당 전당대회, 전광훈 목사 "비례대표 1번 김승규, 2번 장경동…2명만 들어가도 기적 일어나"|url=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6390|출판사=뉴스앤조이|보존url=https://archive.today/20200129085418/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6390|보존날짜=2020-01-29|확인날짜=2020-01-29|url-status=live}}</ref>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광훈은 2019년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서 [[자유한국당]] 지지를 촉구한 사전선거운동 등으로 구속되어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ref>서울중앙지방법원2020고합240</ref> 그러나 코로나19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채 시위를 진행해진행하다가 화제가논란이 되었다. 결국 보석 조건 위반으로 인해 재판부 직권으로 보석이 취소되고 보석금 3,000만 원이 몰수되었다.<ref>{{뉴스 인용|저자=한영혜|날짜=2020-09-07|제목=전광훈 보석 취소, 140일만에 재구속…보석금 3000만원 몰취|url=https://news.joins.com/article/23865923|url-status=live|출판사=중앙일보|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200908033447/https://news.joins.com/article/23865923|보존날짜=2020-09-08|확인날짜=2020-12-2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