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양념파닭/보존1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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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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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에 있어 미적거리며 같은 주장 되풀이하기를 계속하시는 것을 두고 말씀드린 것이고, 지금도 그러고 계신데, 해당 표현이 어디가 경악할 만한 것이라는 것인지요? 또 무턱대고 검색하시라고 한적 없습니다. 참고하시겠다면 찾아보시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양념파닭님께서는 포장을 거두실 생각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도대체 제가 어떤 점에서 참고하실 의사가 있다고 보아, 그런 수고를 해야합니까? 앞뒤가 맞는 말씀을 바랍니다. 양념파닭님의 토론 방식에 대해 인지한 마당에, 보존 문서 링크를 찾아서 링크해드렸으면, 차고 넘치게 했다고 봅니다.
:::::::::: '양념파닭님의 주관적인 판단 말씀일뿐, 그 말씀에 대한 총의나 지침 제시가능한 근거가 없음으로 알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건과 관련하여 '2021년 8월과 2022년 1월에 사용자 메이는 사용자 양념파닭의 관행이라는 주관적인 판단에 대하여, 그렇지 않다고 주관적인 판단을 하였다.' 이걸로 끝 아닙니까? 제가 더 드려야할 말씀은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되었는지요? -- [[사:메이|메이]] ([[사토:메이|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00:15 (KST)
:::::::::::{{ㄷ|메이}} 그러니 무슨 키워드로 검색을 해야하냐고 여쭈었습니다. 해당 토론의 존재를 아시는 분은 여기서 메이님이시니 해당 토론의 제목이 뭔지 정도는 아시지 않나요? 솔직히 말해 왜 토론을 이렇게 질질 끌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미 한참 위에서 저는 메이님께 해당 토론이 어디서 진행되었는지 여쭈었으나, 전혀 다른 답변을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실제로 총의가 있음을 제가 확인 한다면 전 굳이 그 '관행'을 강요할 이유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근거를 제시하고 계시지 않는 것은 메이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제 편집을 '총의'라는 근거와 함께 되돌린다면 저는 또다시 메이님의 편집을 되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총의가 있었든 없었든 제 입장에서는 확인할 수 없으니까요. 우연히 발견한다면 모를까요. 자 제 입장은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여기서 해결방안은 한 가지 아닐까요? 그 토론이 어디서 진행되었는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총의가 있다면 '''적어도''' 굳이 본 사용자 토론란에서 추가적으로 갑론을박 할 의향이 없습니다. 설사 사랑방에 새롭게 총의를 열면 모를까요. '''[[사:양념파닭|<span style="color:#d94141">양념파닭</span>]]''' ([[사토:양념파닭|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01:20 (KST)
 
:::::::::::: 제가 토론에 참여한 것이 아니며, 말씀드린 요지 내용 정도 기억합니다. 내용 추가하신 것을 보았으니 답은 드리는데, 이런 문답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사:메이|메이]] ([[사토:메이|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01: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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