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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리즈는 [[주인공]]인 평범한 [[집고양이]]인 '러스티'가 천둥족에 들어와서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지금은 세 개의 시리즈: '《[[예언]]의 [[시작]]》(The prophecies begin)' 6권, '《새로운 예언》(The new prophecy)' 6권, '《셋의 힘》(Power of three)' 5부만 [[번역]]되었다.슈퍼에디션으로는 《파이어스타의 임무》(Firestar's quest)만이 번역되었다.
==고양이 전사들 1권==
고양이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1권(야생 속으로) [[페이퍼백]] ISBN은 9780007140022. (번역본 이름 기준)
[[집고양이]]인 러스티는 [[쌍둥이]] [[형제]] 스머지는 [[사람]]들(본문에서는 twolegs-두발쟁이로 나온다)들의 집에서 6개월간 살다가 스머지가 '몸집이 크고 낡은 [[뼈]]에 [[발톱]]을 가는' [[숲]]속에 사는 야생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숲으로 들어간다. 숲에서 거닐던 러스티는 숲에 있던 어린 [[야생고양이]]인 그레이포를 만나 말을 나눈다. 그 때 [[천둥]]족의 지도자인 블루스타와 전사인 라이언하트가 풀숲에서 러스티와 그레이포의 싸움을 보다 밖으로 나와 '천둥족에는 [[전사]]들이 부족하니 들어올 [[마음]]이 있느냐?' 라고 묻고, 만약 들어올 생각이 있으면 하루 뒤 이곳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그 다음날이 되자, 후회할 거라는 스머지의 말에도 불구하고 [[숲]]으로 향한 러스티는 라이언하트과 화이트스톰을 만나고 [[천둥]]족의 캠프에 간다. 블루스타가 처리를 해야 했다. 파이어포는 블루스타의 몫이 되었다. 그리고 정찰 날, 파이어포가 친구 스머지를 만났다고 블루스타에게 '파이어포가 천둥족을 배신하려 한다' 라고 말하지만, 파이어포는 숲이 더 좋았고 타이거클로는 그림자족의 침략 후 '어떻게 적들이 이렇게 타이밍을 잘 골랐지? 안에 눈이 있는건 아닌지.…' 하며 레이븐포에 대한 루머를 퍼뜨려 파이어포와 그레이포는 레이븐포를 발리란 농장고양이에게 전해준다. 그림자족의 침략때 옐로팽이 아기들을 훔쳐 달아나고 치료사인 스파티드리프를 죽였다는 소문이 돌자, 캠프의 모든 고양이들은 분노하였고 옐로팽을 죽이고 싶어했지만 블루스타는 '옐로팽이 아기들을 가져갔다는 증거는 없다.' 라며 파이어포와 그레이포를 옐로팽을 찾으라고 보낸다. 파이어포와 그레이포는 옐로팽을 찾아냈지만 아기들을 훔쳐 달아났고 그림자족이 가져갔다는걸 알았다. 그림자족의 타락한 지도자인 브로큰스타에 반심을 품고 있던 원로들과 치료사,전사와 함께 그 뒤에 온 천둥족의 전사들과 브로큰스타를 몰아낸다.
그후 파이어포는 그림자족의 사악한 지도자가 돼서 강력통치하다 제이포에게 죽음을 당하지만 어둠에 숲속, 스쿼럴플라이트의 꿈속에서 스쿼럴플라이트를 훈련시키고 스쿼럴플라이트는 애쉬퍼의 짝이돼자 그를 좋아하는 블램블클로는 애쉬퍼를 비밀리에서 죽인다.
그런후 블랩블클로는 스쿼럴플라이트를 납치해 훈련을 시키다 흙이 됀다
== 고양이 전사들(전사들)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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