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ypRinus one7/틀/세월호: 두 판 사이의 차이

<onlyinclude>{{인용문2|책임감이란 단어를 맹골수도에 빠트려 버린 선장도<br /> 팽목항을 떠도는 수많은 학생들의 혼들도<br /> 우왕좌왕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공무원, 경찰, 관료들도<br /> 자식가진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그네누나도<br /> 역사적인 비극이 되어질 세월호의 참사도<br />돈밖에 모르고<br />돈을 향해만 쫓아가는<br />겉만 번드르 하던<br />우리 사회가 만들어버린<br />괴물이 아닐까.[[file:Yellow ribbons for memorial of the sinking of MV Sewol (20140507).png|150px]]|남정네둘 성공스토리 中}}</onlyincl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