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문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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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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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
[[조선 세종|세종]] 15년(1433년)에는 천문관측 의상(儀象)인 [[혼천의]](渾天儀)를 완성하였고 또한 [[간의대]](簡儀臺)와 간의(簡儀)를 두어 본격적인 천문학 발전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이어서 해시계인 [[앙부일구]](仰釜日晷)와 [[물시계]]인 [[자격루]](自擊漏)를 만들었고 자주적 역법(曆法)의 확립을 위하여 [[역서]](曆書)인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을 간행하니 조선의 역법은 완전히 정비되었다
;역법
=== 조선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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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 관측 ===
{{본문|천체 관측#한국의 천체 관측}}
《[[증보문헌비고]](增補文南犬備考)》 〈상위고(象緯考)〉 《[[조선왕조실록]]》《[[서운관지]](書雲觀志)》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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