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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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공직자 정보
| 이름 = 지운영
| 원래 이름 = 池雲英
| 출생일 = [[1852년]]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지 = {{국기나라|일제 강점기}} [[충주시|충청북도 충주]]
| 사망일 = [[1935년]] [[
| 국적 = {{국기|대한제국}}
| 별명
| 종교
| 경력
| 군주 = [[대한제국 순종|순종 이척]]
| 임기 = [[1908년]] [[12월 1일]] ~ [[1910년]] [[8월 29일]]
| 섭정 = [[소네 아라스케]]<br/>[[데라우치 마사타케]] <br/> [[야마가타 이사부로]]<br/>[[데라우치 마사타케]]
| 직책 = 前 대한제국 충청북도 중원군 태수 <br/>(前 大韓帝國 忠淸北道 中原郡 太守)
| 부모 = 지익룡(부)
| 형제 = [[지석영]](아우)
| 친인척 = 지성주(조카)<br/>지홍창(조카손자)<br />지재선(친척 족제)<br/> [[지청천]](친척 조카)
| 정당 = [[수구파]] 후예 잔존 세력
| 웹사이트 =
| 그림 = 지운영.jpg
}}
'''지운영'''(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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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金玉均)을 암살하려다 실패하였으며,<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25057 화폭 위의 '근대 예술혼'…근대서화의 재발견] SBS뉴스, 2009년 1월 6일.</ref> 그의 사진관은 [[갑신정변]] 때 특이한 모습과 구조 때문에 일본인의 집으로 오인되어 군중이 파괴하였다.
[[경술국치]] 이후에 서화와 서예에 전념했다. 그와 친분이 있던 [[윤치호]]의 기록에 의하면, 1920년대의 그는 스스로 [[서산대사]]의 환생이라 믿었으며 뱃속에 "앵마구리"와 "망마구리"라는 여자귀신이 들어살고 있다고 믿었다.<ref>[[윤치호일기]] 8권, 1924년 8월 20일 수요일</ref>
1935년 6월 6일 [[가회동]] 20번지 자택에서 숙환으로 사망하였다. 영결식은 [[각황사]]에서 거행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3506080020920201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5-06-08&officeId=00020&pageNo=2&printNo=5214&publishType=00020|제목=白蓮池雲英氏永眠|날짜=1935-06-08|출판사=동아일보}}</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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