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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과의 갈등 ===
[[민족일보]]는 [[2월 8일]]에 체결된
[[1961년]] [[2월]] 말 [[대한민국 국무원|국무원]] 사무처에서 장면 정권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던 민족일보에 대한 인쇄중단을 지시했다. 이는 연일 장면 정부를 비난하는 논설을 내보내자 공보 비서 송원영을 보내서 기사를 빼달라고 사정하기도 했으나 호응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민족일보는 곧 [[장면 정권|제2공화국]]의 언론 탄압이라며 다시 공세를 퍼부었다.
한편 측근이자 사돈인 [[경향신문]]의 [[한창우]] 등은 그에게 인사청탁을 했으나 그는 인사청탁을 거절하였다. 비서관이었던
=== 4.19 관련자에 대한 미온적인 처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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