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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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存在, {{llang|en|being}}, {{llang|la|esse}}, {{llang|de|Sein}})란 어떤 [[사물]]을 어떻게 할지를 알아 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더 [[실존]]이다.<ref>{{Cite OED|being}} = "being [...] Existence, the fact of belonging to the universe of things material or immaterial."</ref> 실존하는 모든 것은 존재한다. 존재를 다루는 철학의 분과를 [[존재론]]이라고 한다. 존재는 실존의 [[객관]]과 [[주관]]을 포괄하는 개념이다.<ref>{{인용|last=Winning |first=Jason |title=Being Emergence Vs. Pattern Emergence: Complexity, Control, and Goal-Directedness in Biological Systems |date=2019 |url=https://philpapers.org/rec/WINBEV |work=The Routledge Handbook of Philosophy of Emergence |pages=134–144 |editor-last=Gibb |editor-first=Sophie |access-date=2022-07-27 |last2=Bechtel |first2=William |editor2-last=Hendry |editor2-first=Robin |editor3-last=Lancaster |editor3-first=Tom}}.</ref>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런 용법은 대개 주관을 가지는 [[존재자]]에게로 제한된다([[인간]]을 “인간 존재[human being]”라고 부르는 경우처럼). 존재의 개념은 [[철학사]] 전체적으로 확정적으로 이해된 적이 없고,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파일:Zombie costume portrait.jpg|섬네일|660픽셀|오른쪽|불가재천민인 '''똥'''태훈.]]
'''불가재천민'''(賤民, {{lang|en|unexistable|언이그지스터블}})은 존재하는게 범죄인 놈들을 말하는 것이다. 똥'''태훈''' 똥'''알''' 메'''똥'''게이가 불가재천민이다.
 
[[인도]]의 [[달리트]], [[조선]]의 [[백정]], [[일본]]의 [[부라쿠민]], 유럽의 [[카고]] 등이 천민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현대 국가에서 천민에 대한 차별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아직도 편견과 차별이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