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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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중단된 후 아무로는 1996년에 ⟨[[Don't wanna cry|Don't Wanna Cry]]⟩와 ⟨[[You're my sunshine|You're My Sunshine]]⟩이라는 두 개의 싱글을 더 발표했습니다. 두 싱글 모두 일본에서 성공하여 두 번째, 세 번째 연속 싱글 1위를 기록했으며 둘 다 일본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 1999–2001: 장르의개인적인 변환어려움, Genius 2000 및 Break the Rules ===
고무로와 미국 프로듀서 달라스 오스틴과 함께 ⟨[[Genius 2000]]⟩ 앨범을 작업 중이며, 아무로는 1998년 첫 싱글 ⟨I Have Never Seen⟩ 을 발매한 후 1999년 3월 17일 두 번째 싱글 ⟨Respect the Power of Love⟩를 발매했다.
[[2002년]] 이혼을 했고, 방송 경력도 끝나는 듯했다. 이후 아무로 나미에는 이전에 추구했던 유로 댄스에서 힙합으로 음악적 노선을 변경했고, 데뷔 이후 줄곧 자신을 프로듀스했던 코무로 테츠야와의 작업도 끝냈다. 이 과정에서 발매하는 싱글들이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4년]] 발라드 싱글 "ALL FOR YOU"가 좋은 반응을 얻어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연이은 싱글 "GIRL TALK / the SPEED STAR", "WANT ME, WANT ME"까지 모두 10만 장을 돌파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이 싱글들이 수록된 앨범 ''Queen of Hip-Pop''으로 오리콘 차트의 2위에 올랐고, 여세를 몰아 [[2007년]] [[7월 1일]]자의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앨범 ''PLAY''로 1위를 차지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그녀의 앨범이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앨범 ''GENIUS 2000'' 이후 7년 만의 일이다.<ref>[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07/04/donga/v17315528.html?_right_TOPIC=R3/ Daum 미디어다음, "이혼 후 인기추락 딛고 앨범 ‘플레이’ 낸 아무로 나미에" - 동아일보]{{깨진 링크|url=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07/04/donga/v17315528.html?_right_TOPIC=R3%2F }}</ref>
 
앨범 ''PLAY'' 발매 이후 아무로 나미에는 [[2007년]] [[8월]]부터 콘서트 투어를 했다. 그리고 [[2008년]] 초, 그녀는 세계 유명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와 헤어디자이너 올랜도 피타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비달 사순의 "Fashion × Music × VS" 캠페인에서 음악을 맡게 되었다. 비달 사순의 광고에도 직접 출연하며 광고 음악도 직접 불러 싱글 "[[60s 70s 80s]]"에 수록하였는데, 싱글에 수록된 3곡은 각각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 싱글로 아무로 나미에는 [[1998년]] 이후 9년여 만에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 2008–2012: 인기의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