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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llang|en|announcer}} {{문화어|방송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각종 정보
==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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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들 중 이름이 유명해지면 정계에 입문하는 경우가
▲아나운서 출신들 중 이름이 유명해지면 정계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사회의 [[지배계급]]에 속하는 [[정치가]]에 [[한준호]]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최대호 국회의원, [[박성준]] 국회의원, [[박영선]] 장관이 전부 아나운서 출신이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언론]]의 전달을 해야하는 직업임에도 많은 돈과 권력을 취득하는 직업인 정치인이 된다는 부분에서 국민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ref>{{뉴스 인용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자체에서만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돈]]과 [[권력]]을 취득하는 신분인 정치인이 된다는 부분에서 출세 지향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아나운서→국회의원' 변신의 주인공들
|url=https://m.tf.co.kr/read/ptoday/1218248.htm?retRef=Y&source=https://www.google.com/
|출판사=TheFact
|날짜=2013-08-02}}</ref> 현실적으로 봤을 때 아나운서의 월급으로는 돈을 모으기는 어렵지만 억대 연봉에 권력자인 정치인이 된 이후에는 호화롭게
아나운서는 언론계에서 일하다보니 방송에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연예인과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지저분한 연예인들로 인해서 각종 성추문들이 들끓기도 한다.<ref>{{뉴스 인용
|제목=선우은숙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73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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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동아일보
|날짜=2024-04-24}}</ref>
▲=== 취집 관련 논란 ===
== 방송사 소속별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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