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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원'''(영문명 : David Baek, 예명 : Artist Patrick,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현재 [https://funnystudio.modoo.at/?link=b85oqto2 퍼니스튜디오그룹]과 퍼니필름<ref>현재 모든 사이트가 폐쇄되어 있는 상태.</ref>의 대표이며 소속사는 FUN엔터테인먼트이다. 독립단편 “부재중메시지”로 데뷔 이후 2018년 [[단편 영화|단편영화]] “비상”, “오늘보다 내일 더” 등 다양한 [[독립 영화|단편 및 독립 영화]]를 연출하였다. 독특한 건 작품이 들어갈 때마다 기획과 연출, 시나리오를 모두 담당한다. 감성자극하고 뭉클한 사회적인 편견의 대한 주제를 삶는 영화들이 주로 많으며 로맨스 물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중학교 방송부를 이어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입학하자마자 쓴 시나리오가 교내영상공모전에 당선되어 1학년 때 영화연출대를 잡았다. 고등학교 [https://blog.naver.com/icoos_blog/221373526683 3학년 입시준비 과정 중]에 [[영국|영국 런던]]에 [https://ko.dict.naver.com/#/entry/koko/c9332623925449e8b3165c807ed6894a 어학연수]를 받은 적이 있다<ref>처음, 내가 대학생이 되어서 어학연수를 해본다라는 점에서 너무 들뜬 마음으로 갔으나, 역시 교수님들의 카리스마는 장난아니였다. 웨스트런던대학교에서 수업을 몇주동안 배우면서 교수님 앞에서 제대로 나의 표현을 하지 못한것 같다.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영어수업에 있어서 기본회화나 기초회화를 다루는 등 다양한 어학숙지능력들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되었다.
 
한국의 영어수업과 런던의 영어수업은 차별화가 있는 건 알고있지만 나는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런던 영어수업에는  차별화는
 
많이 없었던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가지 알게된건!
 
앞으로 어학연수를 가야되는 나의 입장에서 봤을 때 몇주동안 체험하면서 그 경험과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유럽여행] "내 생애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경험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후기 - 106기 백진원님|작성자 아이쿠스</ref>. 이때 사용한 이름은 David baek이다. 영문기재명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으며, 예술계 활동에서 예명으로 Artist Patrick(패트릭)으로 정했다. 패트릭의 뜻은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인형의 이름이자, 동화에서 나올 법한 상상력 있는 이름이라 정했다고 한다. 지상파 3사 및 [[CJ E&M]] 상업드라마 작품의 여러번 제작 및 퍼스널영상디자인을 담당했었다. 2018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고, 그 한해 [[대한민국인재상|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독립영화계를 떠나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기한다고 밝혔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