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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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
전기톱으로 대가리 갈아도 안갈릴
무쇠철통 전설의 핵대가리 미취학아동같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아스팔트 바닥에 피어난 잡초보고 공산주의를 떠올리는 혁신적인
태어날때부터 저주받은 생물학적으로 도저히 손댈 수 없는
벌집 앞에서 온몸에 꿀쳐바를 물고기와
대화가 통하는 생체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삽대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트리는데 기여하는
사회의 암적인 도시빈민굴의 전형적인 대표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곱등이보다 더 한 민대가리 오발
노약자석에 김일성 주체사상을 적용시켜버리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대가리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
대가리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너를 거부하는 안전벨트가
풀려서 급강하하는 혜성특급에서 그만 이탈해
날라가다가 태백산자락에 떨어져서 동물들한테 따당할
나약한 의지의 합집합
초저녁부터 술빨았나 17대 국회의원같은 호로
아가리에 염산 쳐물고 태평양에 잠수한다 실시에
에이스 침대 광고보고 슈퍼마켓에서 에이스 과자 한봉지 사서 베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인터
그의 연구 성과에 대하여 많은 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자진하여 [[로마 교황청]]을 방문, 변명했으나 [[종교 재판]]에 회부되어 [[지동설]]의 포기를 명령받았다. 그러나 〈목동 측량자〉를 저술하여 지동설을 고집하였으며, 〈천문학 대화〉를 검열을 받고 출판했으나 문제가 생겨 로마에 감금되었다가 석방되었다. 갈릴레오는 결국 그의 지동설을 철회하도록 강요받았고, 그의 마지막 생애를 로마교황청의 명령에 따라 가택에서 구류되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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