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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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상 처리]]와 인터넷의 확산은 팬 아트의 범위와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다. 미국의 텔레비전 프로듀서 브라이언 코니츠코(Bryan Konietzko)는 2013년에 이렇게 적었다:
{{인용문|"나는 ''[[아바타: 아앙의 전설|아바타]]'' 때 2005년–2008년를 회상해 본다... 우리가 받는 보통의 팬 아트는 봉투에 든, 매력적이고 아이 같은 크레용 그림이었다. 요즘 ''[[코라의 전설|코라]]''에서는, 내가 폰으로 왜곡된 스크린샷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그 직후 누군가 스크린샷을 복원해서, 잘라 내고, 등장인물들을 구분하고, 배경을 복사하고, 확대한 후 여러 레이어로 만들고, 등장인물들이 눈을 깜빡이며 말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색조를 더하고, [[GIF]]로 만들어서, 나는 내가 원작의 사진을 찍은 그 폰으로 그것을 보게 된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ref>{{웹 인용|last=Konietzko|first=Bryan|title=I remember back in the Avatar days…|url=http://bryankonietzko.tumblr.com/post/46687253373/i-remember-back-in-the-avatar-days-the-typical|accessdate=2018-01-12}}</ref>}}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