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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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비하 논란 ===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라고 했다가 수천만 정치 지지자들과 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후 논란이 되자 이건희는 해외로 도피를 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덩샤오핑]] 주석의 어록을 인용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덩샤오핑 주석은 기업을 4류라고 했기 때문에 자기 얼굴에 침 뱉은 꼴이 되버렸다.<ref>{{보고서 인용|저자=김상조|url=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306112159245|제목=2류 정치, 3류 행정, 4류 기업|출판사=경향신문|날짜=2013년 6월 11일}}</ref>
 
=== 예능 직종 무시 ===
이건희 회장은 [[연예인]]들을 딴따라 취급하며 멸시했던 재벌로 유명하다. 실제로 [[연예인]]을 사먹기도 했던 인물이었으며, 동시에 연예인은 A~S급 이상만 사먹었다. 얼마나 무시를 했냐면 당대 톱스타 연예인이라고 해도 "천하고 더러운 [[딴따라]]"라는 취급하는가 하면 자기가 성매매한 연예인의 얼굴에 돈을 던지기도 했다. 특히 [[코미디언]]은 인간 취급도 안 했는데 못 웃기면 경호원들이 내동댕이 쳐버리기도 했다. 또 이건희 회장의 생일에는 연예인들이 돈을 받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지 않으면 [[언론]]으로 조리돌림을 당했었다. 채리필터의 공연도중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건희 회장은 "시끄럽다. 꺼져"하며 공연을 중단시키는 사례가 있을 정도였다.<ref>{{보고서 인용|저자=이강미|url=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97|제목=이건희 삼성회장 “시끄럽다” 한마디에 인기그룹 공연중단|출판사=아시아투데이|날짜=2009년 1월 20일}}</ref>
 
=== 세금 도둑질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