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4일 (화) 10:47 판 편집 112.157.216.12 (토론) →‎평택 대추리 사건이후 반도체 특별법 상정 ← 이전 편집		2024년 6월 4일 (화) 10:47 기준 최신판 편집 편집 취소 112.157.216.12 (토론) →‎신평면 초대리 워터파크 ‘아마존 당진’
21번째 줄: 2007년 1월 대추리 도두리에 남아 있던 주민들과 정부 사이에 이주 협의가 시작되었다. 2004년 9월 1일부터 시작된 주민 촛불행사는 2007년 3월 24일 935일째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고 4월 주민들은 마을에서 나와 임시 거주지로 모두 이사하여 국방부의 강제 퇴거가 마무리되었다. ~~== 신평면 초대리 워터파크 ‘아마존 당진’ ==~~ 35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아마존 테마의 휴양단지가 현재 조성 중인 가운데, 올해 개장에 맞춰 성수기에 부분적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현재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치는 영진철강 2공장 뒤편에 위치해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신평면 초대리 일원을 ‘아마존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개발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자연경관 등 휴양자원을 농업과 연계 개발해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에서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성탄절을 기념하여 평택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했다. (왕광주 준장 700특공연대)''~~ ==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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