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part 1]]에서는 알고 보니 무라카미 가문의 칸나였다. 시간은 거슬러 올라간다{{등장인물 정보
| 이름 = 칸나
| 원어 이름 = 무라카미
| 첫 등장 = [[주온 part 1|주온]] 4화 장면
| 디자이너 = [[시미즈 다카시 (영화 감독)|시미즈 다카시]]
| 목소리 = [[미와 아스미]]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br> 턱 없는 귀신
| 직업 = 중학생
| 과의 선생님' = 유키
| 작품 = [[주온 part 1]]
| 가족 = [[주온 1부|노리코(어머니)]] <br> 츠요시(오빠)
| 사망 = 아래 턱이 뜯겨져서 생긴 흔적
}}
{{다른 뜻|주온 1부|노리코 편}}
== 배경 ==
국과수라는 배경이 나온다
== 에피소드 ==
부검실에 시체가 따로 따로 나뉘어져 있고 형사가 들어온다. 법의학자는 그 시체가 피부 조직에 토끼의 성분이 검출이 되어 초자연적인 힘이 몸을 찢어놓은 것 같다고 하지만 분명히 귀신의 한 짓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턱이 발견 되고 또 다른 형사가 들어와서 학교를 방문한 여 학생 두명이 토끼의 먹이를 주러 왔었고 그 중 한명이 칸나와 히사요로 추정된다.
== 카메라 방향 ==
우편물에 편지가 와 있고 수신자는 사에키 타케오한테 온 것이다. 집으로 들어오면서 편지를 옆에 놓았으며 때마침 츠요시를 찾는 미즈호가 칸나의 집에 전화 통화를 받자 마자 노리코가 잠시 확인하러 칸나에게 말하러 했지만 칸나도 유키도 보이지 않는다.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누군가가 들어온다
== 스포일러 ==
하복은 다 찢어져 있고 묻는 대화도 안하는 상태에서 계단을 올라가다 누구냐는 대화에 묵묵히 지나가던 칸나로 추정된 귀신이 뒤를 돌아보는데 바로 '''턱이 없는 칸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