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진남북조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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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 초반 [[후한]]은 [[황건적의 난]]으로 인해 매우 어지러웠다. 이에 이것을 진압하고자 지방호족들이 일어나게 된 것이 [[위진남북조]]의 시작이다.
[[조조]]가 황제를 옹립하고, [[원소]]와의
후에 [[관우]]가 위와 오의 공세로 붙잡혀 처형당하고, 형주마저 빼앗기자 분개한 [[유비]]가 [[오나라]]를 침공하지만 이릉에서 대패하여 후퇴하고, [[유비]]마저 [[제갈량]]에게 국정을 맡기고 병사한다. [[제갈량]]이 [[출사표]]를 내어 여러차례 북벌에 나서지만 실패하고, [[제갈량]]이 죽은 뒤 삼국은 싸움을 잠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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