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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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는 밥에 [[엿기름]] 물을 부어서 만든다. 엿기름 물은 쌀알이 표면에 나타날 때까지 일반적으로 62 ℃에서 쌀에 담근다. 그런 다음 액체를 조심스럽게 부어내고 더 거친 부분을 남기고 충분히 달게 될 때까지 끓인다(식혜에는 설탕을 넣지 않음).
한국과 해외의 한국 식료품점에서 식혜는 캔이나 페트병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ref name=KTO>{{웹 인용|title=Traditional Beverages|url=http://asiaenglish.visitkorea.or.kr/ena/CU/CU_EN_8_1_3_3_5.jsp|publisher=Korea Tourism Organization|access-date=24 April 2013|archive-date=16 September 2016|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60916103049/http://asiaenglish.visitkorea.or.kr/ena/CU/CU_EN_8_1_3_3_5.jsp|url-status=dead}}</ref> 한국에서 가장 큰 식혜 생산자는 [[비락 식혜]]를 만드는 [[Hy (기업)|Hy]]의 자화사인 팔도이다. 대부분의 캔에 담긴 식혜는 일반적으로 바닥에 밥이 잔류물로 남아 있다. 집에서 만든 식혜는 종종 한식당에서 식사 후에
== 지역적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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