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올리비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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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케어 올리비에 남작'''(Laurence Kerr Olivier, Baron Olivier [[OM]], [[1907년]] [[5월 22일]] ~ [[1989년]] [[7월 11일]])은 [[영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이며 연출가이다. 올리비에는 존 길거드, 페기 애쉬크로프트, 앨릭 기네스, 그리고 랄프 리처드슨과 함께 20세기에 유명한 배우였다. 올리비에는 질 에즈먼드, [[비비언 리연출가]],이다. 그리고 조운 플로라이트와 세번 결혼했다.
 
70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활약한 올리비에는 [[1922년]] 스트랫퍼드 극장에서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카타리나'역으로 첫 무대를 밟았다. 1926년에서 28년까지는 버밍엄 극단에서 일했으며, 1935년 마침내 [[길구드]]와 함께 올드빅에 참여, 극단의 중심인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는 천부의 훌륭한 체격과 20세기가 낳은 최초·최고의 소리라 일컬어질 정도의 뛰어난 발성 등으로 영국 남우(男優) 일인자가 되었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올리비에가 거치지 않은 작품이 없을 정도로 셰익스피어 연극을 위해 태어난 배우 같았다. 고전극뿐 아니라 현대극·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생활을 한 그는 [[2차대전]] 때는 해군에 종군하였고 전후에는 파괴된 '올드빅'의 책임자로서 [[영국 연극]] 부흥에 전력을 기울여 그 공로로 1947년 '셔(卿)'의 칭호를 받았다. 그가 제작·주연·감독한 셰익스피어의 <햄릿>,<헨리 5세>,<리처드 3세>,<오셀로> 등은 너무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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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영국의 연극 배우]]
[[분류:영국의 영화 감독]]
[[분류:영국의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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