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리그/보존문서1

어차피 축구야구도 '스포츠 (축구) 리그'라고 하지 않는데, e스포츠라는 말 떼고, '스타크래프트 리그'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 --퍼플렉싱 2007년 10월 1일 (월) 11:00 (KST)답변

틀:E스포츠 (스타크래프트)틀:스타리그로 옮겼습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20일 (일) 04:38 (KST)답변

수정날짜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우승자가 아닌 게이머들과 우승자이지만 인지도가 부족하고 반짝포스인 게이머들을 삭제합니다.

주요선수정리

우승기록이 없거나, 우승기록에 상당한 현격한 활약이 없는 선수는 제외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0:52 (KST)답변


박지수 선수 추가 (2008.07.26)

아레나 MSL 2008에서 우승한 박지수 선수를 테란 카테고리에 추가하였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인 선수이긴 하나, 가장 최근에 우승한 테란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이름을 올려둠에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견이 있으면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Overclassgns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9:48 (KST)답변

우승자이긴 하지만 글쎄요.. 현재 나열된 선수들만큼 강력했었는지는.. 일단은 지켜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우승자라고 넣어주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08 (KST)답변
저 역시 반짝 우승자는 리스트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즌(인쿠르트 스타리그/차기 MSL)에서의 활약 정도에 따라 존속 여부를 결정하면 될 성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박지수 선수의 스타리그 컴백을 기대합니다. Overclassgn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2:52 (KST)답변
아직 여기다가 넣는것은 시기상조 같습니다만, 이번 인크루트 스타리그를 보고 넣을지 뺄지를 결정해봅시다. The Chaser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20:3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한동욱(많이), 김준영, 박성균(약간) 세 명은 제외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승자 다 넣어야 한다면, 이기석, 국기봉, 최진우도 넣어야겠죠. adidas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1:45 (KST)답변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허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테란 라인에선 임-이-최밖에 들어갈 선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서지훈도 우승자 출신에 꾸준한 선수이긴 하나, '역대'라는 시점으로 볼 땐 그 무게감이 다소 쳐지지 않을까요? 이영호 역시 본격적으로 포스를 뿜은 건 3개월 남짓이고, 메이저 우승 1회일 뿐인데다 최근 기세도 떨어져 있구요. 한동욱의 경우 메이저 본선 7회 우승 1회 4강 2회에 프로리그 우승(KOR) 경험자로서, 임이최에 비할 바는 아니되 현저한 결격 사유라고까진 생각지 않습니다. 박성균 역시 이영호가 들어갈 경우엔 같이 포함될 만한 이름값이라 보구요.
어찌됐든 이 틀이 한두 사람의 의사로 구성되는 곳이 아닐지니, 다수가 납득할 만한 멤버로 유지, 수정되어갔으면 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말씀하신 리스트 중 쌈장 이기석 선수는 '위인' 카테고리라도 만들어서 넣어주고 싶네요. Overclassgns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0:10 (KST)답변

비우승자 제외

비록 큰 업적이 있지만 우승 경력이 없는 홍진호,송병구 선수는 빼는게 옳다고 봅니다. --125.136.92.47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2:38 (KST)답변

우승이 중요한게 아니라 게임리그에 대한 공헌도나 인기도 등을 고려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2:40 (KST)답변

한동욱

한동욱 선수의 경우 주요 테란 선수로 분류하기 부적절하여 제외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22:31 (KST)답변

박지수, 박찬수, 김준영 선수의 경우에도 좀더 지켜보았으면 하며, 박용욱 선수도 한때 '3대 토스'였지만, 박정석, 강민에 비하면 주요 선수로 넣기에 약간 부족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22:32 (KST)답변

테란 난감...

한동욱, 박성균, 박지수 세 선수만 한정해서 보자면, 우승자 출신이기는 하나 딱히 활약도 없고 다른 선수들에 비해 틀에 넣기가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변길섭 선수와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4:05 (KST)답변

한때의 우승자일 뿐 변변한 업적이나 이름값이 없는 선수는 삭제되어야겠지요. :) - 나이키 NIKE787 2009년 4월 3일 (금) 14:07 (KST)답변
그렇게 되면 테란 주요선수로 넣을 만한 사람들이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 이영호 말고는 생각이 안나는게 현실이네요... 다른 종족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것도 사실이고요. 임요환 이전 최인규 정도 넣어서 6명을 만들 수는 있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4:09 (KST)답변
다른 종족 선수의 수에 맞추거나 하는 이유로 선수 이름의 가감에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 선수의 가감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한창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때(최근시즌의 우승자나 최근의 높은 승률 소유자) 추가해두고, 한동안의 추이를 보고 그 전에 올라와있던 선수들에 심히 미치지 못할 것 같으면 빼도록 하지요. 즉 short-run으로 추가하되, long-run으로 제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4월 3일 (금) 14:14 (KST)답변

테프저 대표선수 제안

  • 테 : 최인규,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이영호 (6명)
    • 시기상으로 서지훈이 최연성보다 앞서지만, 포스 면에서나 활약상에서나 최연성을 앞에 넣었습니다. 아울러 우승자 출신이기는 하나 반짝포스임이 어느정도 드러난 변길섭, 한동욱, 박성균, 박지수 선수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최인규의 경우 임요환 이전 1세대 선수들 중 테란으로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는 점을 들어 넣었습니다.(이렇게 되면 김정민이 난감? -_-)
  • 저 : 홍진호, 조용호, 박태민, 박성준, 마재윤, 이제동 (6명)
    • 김준영 선수를 제외하였으며, 박찬수 선수는 우승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진행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프 : 기욤, 김동수, 박정석, 강민, 오영종, 김택용, 송병구 (7명)
    • 예전 '3대토스'이기는 했으나, 3대 토스 중 가장 포스가 적었고, 특정 스타일을 창시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외시켰습니다.


이렇게 6,6,7명으로 하면 대략 균형이 맞을 듯 한데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4:16 (KST)답변

최인규는 뛰어난 선수이며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이 대열에 포함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전성기때는 랜덤에 가까운 플레이어이기도 했구요. 다른 종족 선수 수의 균형을 위해서 추가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초창기의 업적으로 치자면 이기석 선수가 차라리 더 적합한 느낌입니다. (물론, 업적은 스타리그 이전이기 때문에 틀의 제목과는 엇나갑니다) 그리고 순서배치가 거의 시기로 되어있는 판에 ‘포스’의 강약을 따지며 앞뒤로 바꾸는 건(주관성이 크게 개입함도 있어) 어색합니다. 박찬수 선수는 일단은 추가해둠이 옳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박찬수 선수같은 경우는 나중엔 어떨지 몰라도 당장은 스타 선수(short-run)이기 때문에 일단은 추가해두고, 추이를 보고 이전 선수들에 미치지 못한다면 제외(long-run)하는 방식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용욱 선수의 제외에는 크게 이의 없습니다만 타종족 밸런스를 위해서 제외하는게 아니였으면 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9년 4월 3일 (금) 14:27 (KST)답변
사실 최인규 선수의 전성기 때는 랜덤이었죠. 차라리 박성균, 박지수 두 명을 테란 라인에 넣고 좀더 두고 보는 것이 낫겠습니다. 일단은 박찬수, 박지수, 박성균 세 사람을 넣고 김준영, 박용욱을 뺐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4:31 (KST)답변


개별 스타리그 분리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하에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역대 스타리그를 별개의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앞서 분리에 따른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다시 원래 문서로 만들기에는 너무 손이 많이 가기에 현재는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에 따라서 스타리그의 틀에도 모든 리그를 개별적으로 넣었는데 이건 이것 나름대로 가독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을까해서 묻고자 합니다.--Yue4254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4:49 (KST)답변

모든 리그를 다 넣는 것은 '모든 프로게이머'를 다 넣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스타리그만 틀에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2:59 (KST)답변


몇몇가지 수정

좀 틀이 오래됐네요... 긴 부진에 빠져있는 박지수와 요새 간신히 부진을 벗어나지만 많이 미흡한 박찬수 선수를 제거 하였고, 우승 타이틀은 아직 없지만 이영호선수와 더불어서 '투톱'이나 마찬가지인 정명훈 선수를 넣을것을 건의합니다. 그리고 신상문선수나 김정우선수도 괜찮아 보입니다. Thesavior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17:06 (KST)답변

아 그리고, '임이최마' 혹은 '본좌 라인'등이 더이상 스타 커뮤니티에서만 쓰이는게 아닌, 게임 방송사에서도 자주 쓰이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스타리그 틀에 추가하는건 어떨지요. Thesavior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5:32 (KST)답변

과거에 '임이최마'라는 문서가 만들어졌다가 객관성 기타 여러 이유로 삭제된 바 있습니다. 본좌 라인이야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굳이 틀에 삽입할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임이최마 네 선수가 이미 종족별 섹션에 기재된 상황에서 중복된 링크이기도 하고요.
정명훈 선수야 우승 경력도 있고 좋지만, 우승 경력도 없으면서 긴 기간 높은 자리에서 활약하지 않은 선수들을 넣는 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1:15 (KST)답변
그런데 박찬수선수와 박지수 선수를 저기 넣는데는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박지수 선수는 아레나 MSL 아후로 별다른 활약도 보여주지도 못한채 슬럼프이고, 박찬수 선수도 최근 이기기 전까지는 8연패 이상을 달리는등 자질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물론 우승 수도 1회뿐이구요. 예전 김준영 선수나 한동욱 선수도 비슷한 이유로 없앤걸로 압니다. Thesavior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2:33 (KST)답변

주요선수 등재기준 제안

1. 각 종족 별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7위 이내인 선수

종족 별로 배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기재한 22명의 선수들 모두 통산 커리어 랭킹 1~22위에 속합니다. 각 종족 별 역대 커리어 7인에 포함되는 이들은 주요선수로서 등재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참고로 현재 이영호 선수도 커리어 랭킹 18위에 있습니다.

  • 테란: 이윤열, 최연성, 임요환, 이영호, 서지훈, 한동욱, 박성균
  • 저그: 마재윤, 이제동, 박성준, 조용호, 박태민, 박찬수, 김준영
  • 토스: 김택용, 강 민, 김동수, 송병구, 박정석, 박용욱, 오영종
  • 랜덤: 기욤 패트리

참고로 8위에 해당하는 변길섭, 박지수, 김윤환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최진우 선수와 더불어 1회 우승할 당시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4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2. 홍진호 선수: 이스포츠의 아이콘이니 만큼 우승 커리어가 없어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기재 순서: 데뷔 순으로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 순으로 하면 임요환을 최연성 뒤에, 홍진호를 박찬수 뒤에 써야하는 등 상당히 어색한 점이 많습니다.

랜덤은 불필요한 듯 합니다. 초창기에 잠깐 유행했을 뿐 현재는 '제4의 종족'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요. 기욤 패트리는 토스로 넣는 것이 덜 어색한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20:16 (KST)답변
제안하신 명단이 적절합니다. 그리고 프로토스가 8명이니(기욤 포함) 테란, 저그에도 1명씩 추가하는 것이 미관상 나아보입니다. 우승 이후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박지수, 박찬수 선수보다는 최근 1년 내에 활약했던 정명훈, 김윤환 선수가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김윤환 선수는 에버 스타리그 2009에서도 4강에 올랐고, 프로리그에서도 활약이 좋습니다.
그리고 데뷔 순서보다는 정점(우승 또는 전성기)에 오른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 보다 합당하지 싶습니다. 임이최마, 양박, 택뱅 등 전성기를 기준으로 묶은 용어들과도 그 순서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ㅡ 2010년 1월 26일 (화) 04: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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