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스크롤시작

주석스크롤 사용 기준안 마련

주석 스크롤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스크롤이 길어진다'라는 의견이 많은것같고, 주석스크롤을 삭제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인쇄할경우 불편하다', '모바일 접속시 불편하다'등의 이유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주석스크롤을 넣어야 하는 문서는 어떠한 것인지 의견을 듣고 기준안을 마련했으면 합니다.--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5:20 (KST)

스크롤을 하지 않을 경우는 스크롤이 길어진다는 점에 대해서는 쉽게 알 수 있겠습니다만, 주석 스크롤을 사용할 경우에 인쇄할 경우에는 어떻게 인쇄가 되는 것인지, 모바일 접속시에는 어떻게 표시되고 어떻게 불편하다는 것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0:38 (KST)

아이폰으로 접속한 결과 스크롤이 있을경우 의도적으로 주석을 아래로 내릴 수 없었습니다. 다만 주석이 링크되어 있는 문서내 후반부의 번호를 클릭할경우 아래쪽 링크를 볼수는 있었습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1:11 (KST)

스크롤을 하지 않더라도 2단이나 3단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지 않나요? 꼭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될 텐데요.. --S7 ㅡ【Ta.】【Con.】 2010년 10월 13일 (수) 21:14 (KST)

영문판에서는 2,3단으로 나눠놓은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주석이 200개가 넘어가면 길어지는건 어쩔 수없지요. 주석스크롤을 안써도 된다면 이 문서를 삭제해도 상관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문판 오바마 문서의 주석은 3단으로 나눠놓았네요. --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1:17 (KST)

그런데 알찬글 문서에서 예를 들자면 진화 문서에서 200개가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스크롤이나 단 나누기를 쓰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S7 ㅡ【Ta.】【Con.】 2010년 10월 13일 (수) 21:23 (KST)

습관이 안되서일듯합니다.--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1:25 (KST)

스크롤 목록은 가독성과 웹 접근성을 저하시키고, 모바일 이용이나 인쇄 시에도 큰 불편함을 주는 표시 방법입니다. 불편함에 대한 일례로, 직접 인쇄를 해보면 펼쳐진 전체 주석이 아닌, 화면에 표시된 주석만 그대로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1:46 (KST)

닭살튀김님 말씀이 맞다면 주석스크롤 폐지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결함이 있는 기능을 쓸 수는 없습니다. 영문판처럼 3단 주석 태그를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구현이 안되고 있는듯하네요. 아시는분이 해결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1:56 (KST)

{{주석}}을 참고해 보면, Firefox에서만 구현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저 틀을 이용만 하면 가능합니다. --S7 ㅡ【Ta.】【Con.】 2010년 10월 13일 (수) 23:14 (KST)

영문판에서는 3단 주석이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뭔가 살짝 만지면 한국어판도 해결되지 않을까요--1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00:26 (KST)

참고로 3단 주석은 파이어폭스 3.6, 크롬 6에서는 잘 나타나지만, IE9, 오페라 10.62에서는 3단 스크롤이 표시되지 않습니다.(사파리는 어떤지 확인안해봤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00:35 (KST)

그런데 새로운 정보를 찾아냈네요. 또 '사파리 5' 이상에서도 작동합니다. 오바마 문서도 뒤 변수가 3이 아니라 {{Reflist|colwidth=30em}} 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틀 문서에서 변수 3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 적당하다고 하네요. --S7 ㅡ【Ta.】【Con.】 2010년 10월 14일 (목) 21:22 (KST)

의견 영문판 문서에서도 {{Reflist|colwidth=30em}} 태그를 써도 IE8에서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어쨌든 {{Reflist|colwidth=30em}} 태그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닌듯 싶네요. 이 문제는 잠시 논외로 하고, 일단 주석스크롤을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 나눠봤으면 좋겠네요. 폐지로 가닥이 잡히는건가요? 폐지 반대하는분들 의견 제시해주세요.--1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21:25 (KST)

일단 폐지는 반대합니다. 컴퓨터로 이용하는 유저도 유저입니다. 그런데 알찬 글이라던지, 사용자분들께서 많이 찾는 문서에서만은 가급적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S7 ㅡ【Ta.】【Con.】 2010년 10월 14일 (목) 21:27 (KST)

기준이 모호하군요. 방문자가 적은 문서에서 모바일, 안쇄 사용자는 무시해도 된다는건가요?--1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21:46 (KST)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뒤에 덧붙이지 않았습니까.. 또 위에서 제가 단 나누기 의견도 제의해 봤구요.. 그래도 제 의견만 들을 수는 없으니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들어봐야겠지요. --S7 ㅡ【Ta.】【Con.】 2010년 10월 14일 (목) 21:49 (KST)

기준안에 '사용자가 많은 문서에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등의 모호한 표현을 넣기도 애매합니다. 많은 분들의 토론 참여가 있었으면 하지만, 기준안에 대한 의견은 별로 제시되고 있지 않는듯하네요. 다만 영문판에 스크롤을 넣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듯 싶습니다;; 영문판이 워낙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1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22:12 (KST)

일반 문서에 사용은 반대합니다. 누누히 주석스크롤을 지우면서 말씀드렸지만 주석이 200개 넘어가는 문서는 이미 거대해서 그 자체로도 느립니다. 주석을 줄여서 얻는게 그다지 없습니다. 그리고 줄이지 않는다고 컴퓨터 사용을 못하는 것도 절대 아니구요. 사용하면 모바일 사용자는 큰 피해를 보고 인쇄도 힘듭니다. 무엇이 가장 옳은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군요.--NuvieK (토론) 2010년 10월 17일 (일) 16:22 (KST)

제가 보기에는 PC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아 보이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23: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