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최초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편집

'현재 알고계십니까에 대한민국 최초의 스마트폰은 2003년 셀빅의 마이큐브.'라고 누군가 명시해놓았습니다만,

  1. 셀빅 마이큐브가 PDA폰이라는 당시 제품분류로 발표된것을 염두에 둘때 2000년에 이미 싸이버뱅크라는 국내 중소기업이 PC-ePhone 이라는 이름의 기기를 개발하여 2000년. 2001년 2년 연속 컴덱스 모바일기기분야의 수상을 획득한 적이 있으며 이 토론을 게시하는 저 또한, 2001년에 이미 Pc-ephone 을 구매하였습니다. Pc-ephone 은 CDMA 방식의 전화모듈기기로 OS는 Windows CE.net 으로 웹브라우징과 문서편집기를 활용할 수 있었으며 국내의 홈페이지를 웹브라우징해서 글을 게시할 수 있는 기기였습니다.

식민 지배 편집

'식민 지배를 하지도 받지도 않은 나라는 세계 229개 나라중 네팔, 태국, 에티오피아, 중국 총 네 나라밖에 되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출처가 필요합니다.

  1. 네 나라가 식민 지배를 하지도 받지도 않았는지 (네팔, 태국, 에티오피아, 중국 문서에 식민 지배와 관련된 내용이 없거나 내용이 있어도 출처가 없음.)
  2. 세계 나라가 229개가 맞는지
  3. 다른 나라는 모두 식민 지배를 하거나 받았는지 (독자가 모든 나라 문서를 검토하기 힘드므로, 따로 연구된 출처의 제시가 필요함.)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17:49 (KST)답변

(DolphinL 님의 편집 요약을 읽고 추가합니다.) 독자가 볼 수 있도록 이원복의 《가로 세로 세계사》를 출처로 제시하여 식민지식민지와 지배 국가 목록 문서에 내용을 넣으면 되겠군요. 안타깝게도 저에게는 그 책이 없는데,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22:03 (KST)답변

(Arapad 님의 편집을 보고 추가합니다.) 네 나라 중 중국이 스위스로 바뀌었는데, 여전히 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 필요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8:33 (KST)답변

(윤성현 님의 편집을 보고 추가합니다.) 출처 틀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첫 화면이라고 해서 해당 틀이 사용 금지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용을 삭제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살리고 싶었으나, 출처 틀이 삭제만 되고 근거가 계속 제시되지 않아 방금 아예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8:55 (KST)답변

틀:알고 계십니까에 실리는 내용은 위키백과:대문에서 소개되는 만큼 그 신뢰성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단 그 내용을 올린 사용자와 출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논의 결과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판단되면, (적어도 신뢰할 만한 출처를 찾기 전까지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13:14 (KST)답변
그리고 틀:알고 계십니까에 올라오는 내용 중 '본 문서에 출처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알고 계십니까에 내용이 올라온 이후에 출처가 요청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먼저 분 문서에 출처를 제시한 이후, '알고 계십니까 틀'에 내용이 올라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알고 계십니까'는 위키백과:대문에서 소개되는 만큼, 위키백과:알찬 글 수준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13:42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에 새 글이 올라오면 눈여겨 보곤 하는데, 본 문서에 해당 내용이 아예 없거나 출처가 없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지금도 가장 최근의 세 항목은 그렇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23:18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 이전에 '맞습니까'가 올라오면 어떨까요? 혹은 알고 계십니까. 를 맞습니까로 하는것도? 이거 참 농담처럼 적어서 미안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lackschola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에 올릴 항목에 대해 후보군을 만들어서 근거가 제시된 내용만 '알고 계십니까'로 올리자는 말씀이신가요? 괜찮은 생각입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14:43 (KST)답변

출처 제시에 관해 편집

이 틀의 편집 화면을 보면, '항목을 삽입할 때, 연결된 본문에 출처 또는 근거가 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따로 출처 또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라고 쓰여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첫 화면에 뜨는 것이니 근거가 있는 내용만을 게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팻 맨 문서에 출처와 함께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1945년 8월 9일에 실전 사용되는데, 원래 예정지는 고쿠라 시였지만, 전날 미군의 공습으로 인해 생긴 자욱한 연기와 기상 악화로 인하여, 제 2순위였던 폭격기 조종사가 나가사키로 가게 되고, 11시 2분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의 북부(현재 마쓰야마마치)의 상공 550m에서 투하되었다.[1] - 하늘모래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23:01 (KST)답변

트리비아에 관해서 편집

이 틀에서 트리비아를 쓰는 곳이 아니라고 하는데, 트리비아라는 외국어 대신에 일반상식이라는 용어로 바꾸면 안됩니까? --Bjk2204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0:07 (KST)답변

남북전쟁 관련 문단에 대하여 편집

  • 남북 전쟁첫 번째 희생자적군의 공격이 아닌 아군의 실수로 죽었습니다.

7월 13일경 편집 된 이 문장의 출처는 도대체 어디인지요. 그리고 여기서 일컫는 남북 전쟁은 한국 전쟁을 말하는건지 미국의 남북 전쟁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적군' 또는 '아군'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한국 전쟁인데, 여기선 남북 전쟁이라고 되어 있군요. 물론 한국 전쟁을 남북 전쟁으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해당 문서가 미국의 남북 전쟁으로 연결되는 만큼 둘 중 구체적으로 통일시켜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0:15 (KST)답변

토론을 위해 해당 문장을 잠시 지워두었습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0:20 (KST)답변
해당 내용이 알고 계십니까에 적합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Tlfj3 님의 "'적군' 또는 '아군'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한국 전쟁"이라는 이유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데요? 모든 전쟁에는 (희생된 군인 입장에서) 아군과 적군이 있는 것 아닙니까?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27 (KST)답변
우리 나라 전쟁이 아닌 이상 남쪽 또는 북쪽을 아군이라고 칭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제 3국의 입장에서는 남쪽군 북쪽군 등으로 표기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 표현을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라도 남쪽이 아군인지 북쪽이 아군인지도 표기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7:27 (KST)답변
리 장군의 아군은 남군이고, 그랜트 장군의 아군은 북군입니다. 라이언 일병의 아군은 미국군/영국군 등의 연합군이고, 적군은 독일군입니다. 아군의 총에 맞았다고 할 때 혼란스럽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20 (KST)답변
당연히 혼란스럽죠. 아군은 자기편이고 적군은 상대편입니다. 그럼 저 문장의 작성자는 리 장군 편입니까 그랜트 장군 편입니까? 리 장군편의 사람이 작성했으면 이 문장에서 적군은 그랜트 장군 병사가 되는것이고 그랜트 장군편의 사람이 작성했으면 이 문장에서 적군은 리 장군 병사가 되는것인데, 모호한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적어도 남과 북 중에서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표시는 해야합니다. 그럼 총대님께 묻겠습니다. 단지 이 문장을 통해서 남과 북 중 누가 아군인지 설명해주세요.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8:26 (KST)답변
희생자가 누구인지 나와있지도 않고, 출처도 불명확하니 이 틀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28 (KST)답변
아직 "그런데 Tlfj3 님의 "'적군' 또는 '아군'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한국 전쟁"이라는 이유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데요?" 문장에 대한 토론은 끝나지 않은듯하군요. 이 문장을 해석하자면, 적군 또는 아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한국전쟁 또는 남북전쟁 모두 될 수 있다. 라는 뜻인듯 한데, 적군 또는 아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다면 총대님은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미국 남북전쟁의 남과 북 중에서 어떤 쪽을, 어떤 근거로 아군으로 삼고 어떤 쪽을 적대시 하실지 궁금합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8:32 (KST)답변
"리 장군은 적군의 총에 맞았다". "라이언 일병은 아군에게 구출되었다". 주어만 확실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임진왜란에서) 구루시마 미치후사는 적군의 총에 맞았다"라고 할 때의 적군은 어디일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41 (KST)답변
제가 처음 이 글에 제기한 토론의 전제는 "그리고 여기서 일컫는 남북 전쟁은 한국 전쟁을 말하는건지 미국의 남북 전쟁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한 후 "'적군' 또는 '아군'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한국 전쟁인데, 여기선 남북 전쟁이라고 되어 있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인즉슨, 여기서 딱히 주어를 삽입하지 않고도 대한민국이 남북전쟁을 겪었기에 적군과 아군이란 표현 만으로도 한국전쟁이라고 충분히 판단 할 수 있는데, 표시된 링크가 미국의 남북전쟁으로 되어있고 출처가 불충분해 제기한 토론입니다. 따라서 저기선 딱히 주어의 삽입 없이 링크를 한국전쟁으로 바꿔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설사 미국의 남북전쟁을 나타내고 있다 할지라도 알고 계십니까의 성격 상 다른 문장들은 제3자가 관찰하는 식으로 되어있기에 주어를 삽입하는게 아닌 애시당초 아군과 적군을 남쪽군 북쪽군 등으로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밑에 있는 대구광역시 문장을 "일반적으로 우리 광역시가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인천광역시가 2003년 이후부터 많아져 현재는 인천광역시가 2,662,509명, 우리 광역시가 2,446,418명으로 인천광역시가 더 많습니다." 라고 1인칭으로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8:56 (KST)답변

오인사격을 풀어쓴걸로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요. 북군이 북군에게서 총알을 맞았다면 '아군이 쏜 총에 맞았다.'이고 남군이 남군으로부터 총에 맞아도 '아군이 쏜 총에 맞았다.'라고 하지요. 북군이 남군의 총에 맞았으면 '적군이 쏜 총에 맞았다.'고 하고 남군이 북군의 총에 맞아도 역시 '적군이 쏜 총에 맞았다.'입니다. 그러니 본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전혀 이상한 점이 없어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9일 (금) 18:49 (KST)답변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전쟁이라고 해도 북한군과 남한군중 어느 군도 아군, 적군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백:중립성 때문입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9일 (금) 18:50 (KST)답변
편집 충돌이 일어났는데, 제가 위에서 말한 '3인칭~1인칭' 관련 문단을 요약하자면 '중립성'이 될 듯 합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8:56 (KST)답변
그리고 전 저 문장 그대로 답변해주시길 요청했는데, 아쉽습니다. 주어를 삽입하면 당연히 문장은 명료해집니다. 그렇다면 바꿔 말해 아군과 적군 중 남과 북이 어딘지 지징해주면 이 또한 문장이 명료해지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처음 제기한게 문장의 수정을 통해 표현을 통일하잔 뜻이었습니다. 수정 해 통일을 하지 않으면 모호하니 토론을 제기했는데 총대님께서는 '수정하면 명료해지지 않나요?'와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군요. 수정하지 않은채로는 지칭하는 바가 모호하니 토론을 발의했음을 다시 한번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9:08 (KST)답변
원래 문장은 "남군이 남군 총에 맞았거나" "북군이 북군 총에 맞아서" 첫 희생자가 나왔다는 뜻입니다. 모호함이 없는데요? (남군/북군 어느 쪽이 희생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한국 전쟁을 대개는 남북 전쟁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23:21 (KST)답변
아군의 오발로 아군의 희생자가 나왔다고 그 남군 북군 어느 쪽 희생자인지 모른다는 점은 여전히 모호함으로 남는게 아닌가요? 기존 문장 자체에서 남과 북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수정해야 하는 필요는 '여전'할 뿐더러 모호함도 '여전'합니다. 그리고 '대개는 한국 전쟁을 남북 전쟁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라고 하는 말의 근거를 요청합니다. 네이버로 남북 전쟁을 검색한 결과, 일반 대중들이 쓰는 '남북 전쟁'은 대다수가 한국 전쟁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1]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30일 (토) 01:52 (KST)답변

이런 문장을 가지고 따지고 운운하고 있는것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없군요 ..ㅋ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이런 고리타분한 말싸움으로 토론을 가득매웠나 싶습니다. 중재하는 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레이디 가가 음반이 가장 빨리 팔렸다는것을 알아야하나요? 편집

알고 계십니까에는 안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떻게 되시나요? --Faust, talk 2011년 8월 12일 (금) 12:40 (KST)답변

해당 글의 편집자입니다. 알고 계십니까가 늘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제가 주관적으로 글을 선별해 알고 계십니까에 등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사랑방 토론 결과 '좋은 글' 위주의 정보를 선별해 알고 계십니까를 꾸며보자는 의견이 나와 좋은 글 중 임의의 글에서 적당히 눈에 띠는 사항 등을 추려내어 등재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틀은 현재 명확히 '어울린다'는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무언가 위키백과 내 특정 정보를 '알린다'는 수단으로 받아들였지, 그리 어울리는 정보에 대한 기준은 판단해보지 않았습니다. 사용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글에 어울리는 글의 종류나 기준 등을 알려주시면 저도 의견을 내서 절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백:별난 문서 같은 눈에띠거나 독특한 정보를 올리는게 좋을까요? -- D·C·M 2011년 8월 12일 (금) 12:45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는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상식들이나 놀라운 사실들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누구에 뭐가 얼마만큼 팔렸다는 식의 글은 별로 놀라운 사실도 아니고 알고 계십니까의 품질을 낮추는 원인이라 생각되네요. --Faust, talk 2011년 8월 12일 (금) 13:08 (KST)답변
앞으로 그런 방향쪽으로 정보를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제가 편집이 어려울듯한 관계로 해당 내용을 삭제하시고 기존에 삭제되었던 한 줄을 복구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찾으셔서 교체해주실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 D·C·M 2011년 8월 12일 (금) 13:35 (KST)답변
이전상태로 되돌렸습니다. --Faust, talk 2011년 8월 12일 (금) 13:44 (KST)답변
Born This Way에도 없는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에 적는 건 무리 아닐까요? 알고 계십니까는 기본적으로 본문에도 해당 내용이 있어야한다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3:28 (KST)답변
그건 위키백과:사랑방/2008년_제7주#알고 계십니까?에서도 한번 언급된 사항이구요, 무엇보다 알고 계십니까가 대문에 직접적으로 비춰지는 틀이닌깐 알고 계십니까에 대한 품질 유지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Faust, talk 2011년 8월 12일 (금) 13:38 (KST)답변
해당 내용은 레이디 가가 문서에 있길래 발췌하였는데, 본 음반 문서에서는 있는지 확인 못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 D·C·M 2011년 8월 12일 (금) 13:35 (KST)답변

달걀에 대하여 편집

달걀이 채소류일 리가 있습니까? 채소류가 아니라는 건 모두 다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알고 계십니까에 적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설총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21:39 (KST)답변

동감입니다. -- D·C·M 2011년 9월 13일 (화) 23:30 (KST)답변
역시 동감합니다. 해당 내용을 삭제했습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07:29 (KST)답변

철도 관련 알고 계십니까 편집

최근 철도 관련 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대한민국 관련) 항상 기여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지만, 알고 계십니까가 너무 한쪽으로 내용이 치우치는 것 같아 당분간 철도 관련 내용은 적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철도 내용 중 출처가 적고 독자연구가 의심된다 싶으면 바로 되돌리기 하겠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8일 (수) 10:13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 내용 수 편집

1년전까지만 해도 5-7개 였던 것을 7개로 조정할 때도 총의는 구하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6개 조정안에 대해서는 사용자:관인생략/대문과 함께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7일 (금) 06:42 (KST)답변

토론 제안을 취소합니다. 사진 크기에 따라 내용이 많이 들쭉날쭉하군요. 틀:뉴스의 내용을 여섯 줄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8일 (토) 19:41 (KST)답변

트리비아 정리 편집

[2] [3] [4] [5] [6]와 같은 트리비아는 모두 정리하고 원래대로 복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4일 (목) 19:53 (KST)답변

이란과 마라톤 편집

이란이 마라톤을 금지(?)했다는 데 대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이란과 마라톤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18일 (월) 16:49 (KST)답변

요즘의 알고 계십니까 참 재미없네요. 편집

이건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단순한 지식 나열밖에 안되니.. 위백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지 모르겠네여. 김경민님..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1:01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에 관련 지침을 마련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0일 (수) 23:09 (KST)답변

이게 말이 되나요..? 편집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역대 FIFA 월드컵 우승팀 중 유일하게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나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대표팀입니다. .... 라고 현재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물론 문자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만은, 참가한 적이 없으므로 우승할 가능성조차 없는것인데 이것이 가치가 있는 정보입니까? — Tablemaker 2016년 2월 8일 (월) 04:44 (KST)답변

마리 퀴리 편집

다음 항목은 2016년 7월 10일에 올라와서, 거의 1년이 지난 오늘에도 대문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노벨물리학상과 노벨화학상을 모두 수상한 것으로 유명한 마리 퀴리는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화폐 도안의 초상으로 사용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초상은 폴란드의 20000즈워티와 프랑스의 500프랑의 화폐 도안으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만 생각해도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쉽게 떠올리실 수 있을 겁니다.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화폐에 오른 시몬 볼리바르 같은 인물도 있고요. 관련 문서에 출처도 없이 잘못된 내용이 대문에 1년이나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해당 내용은 삭제하고, 그 자리에는 예전 내용을 다시 불러왔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7년 6월 24일 (토) 04:52 (KST)답변

새 지침에 대하여 편집

@기여자: 새로 마련된 알고 계십니까의 지침에 의하면, 알고 계십니까는 새 문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홀랜드 (가수) 외에도 토막글을 벗어난 새 문서가 있다면, 언제든지 이 공간을 통해 소개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10:37 (KST)답변

새로 만든 문서를 '알고계십니까'에 추가하고 싶은데 이렇게 요청하는 것이 맞을까요? 편집

COVID-19 전염병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이 문서를 '알고계십니까'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등재하는 것이 맞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Hojong9474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15:2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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