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토막글 미만

마지막 의견: 14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토막글 미만 폐지 제안

틀:nld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거 붙이고 3일 뒤에 자동으로 {{}}로 변경되는 방식은 어떨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7:33 (KST)답변

 찬성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2일 (목) 21:09 (KST)답변
 의견 3일이면 너무 짧은 기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주일 정도면 좋겠습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21:21 (KST)답변
 1주일로 고친다면 찬성 --Jigsaw puzzle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9:42 (KST)답변
 반대 -- She sees sea ·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5:28 (KST)답변
 정보 대충 만들었는데 엉망…. 이것이것 입니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6:59 (KST)답변
 찬성 1주일 후 삭제 요청으로 변환되도록 하는 것에 찬성. 삭제 사유에 토막글 미만으로 1주일 이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정도의 문구가 자동으로 들어가면 더 좋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7:15 (KST)답변
 반대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보니 제가 성급하게 찬성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의견을 수정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3:49 (KST)답변
 삭제 정책이 정비되기 전까지 절대 반대 삭제 정책에서 우선 토막글 미만 문서에 대한 삭제 기준이 있어야 하는것이 우선 아닐까요. 사람마다 토막글을 보는 기준은 다 다르니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또한 이런 문서 삭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요. 예전에도 '일주일 후 삭제'가 틀에 붙어 있었다가 지워진 적이 있었습니다. ∫∫∫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23:59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7월#토막글 미만, 틀토론:삭제 신청#토막글 미만 변수 제거 제안을 살펴봐주세요. 이 외에도 토론이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토막글 미만 틀은 지나치게 짧은 문서를 빨리 채우도록 편집자를 독려하는 틀이지, 어떤 엄격한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들이대기 위해 마련된 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짧아서'는 삭제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1일 (토) 00:12 (KST)답변
 반대 토막글 가운데에는 장기적으로 볼 때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문서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기간을 정해 삭제신청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0:45 (KST)답변
 반대 각종 정책의 문서 유형별 통보 기간 표준안 수립이 우선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05 (KST)답변
 찬성 관심을 요청하는 토막글에 못 미치는 정보가 전혀 없고 클릭하는 것 자체가 낭비라고 생각되는 문서가 토막글 미만입니다. 그런 문서에만 토막글 미만을 붙여주세요. 3일은 짧고 2주정도 후에 자동폭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09 (KST)답변
 찬성 개인적으로 '토막글 미만'이라는 표현도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만, 읽어도 특별히 얻을 정보가 없는 짧은 글(가령, "누구는 어디 나라의 사람이다" 정도의 글)이라면, 어느 정도 걸러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을 편집하는 분이 많아진다면 아마 "반대"를 던졌겠지만 현재 삭제 신청이 들어오는 것으로 볼 때 토막글 미만이라고 불리는 문서들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근거없다고 할 수는 없는 부분도 있었어요.(분류:토막글 미만 문서를 보시면, 대부분 오랫동안 그냥 그대로 방치된 문서들이 많습니다) 틀토론:삭제 신청#토막글 미만 변수 제거 제안과 같이 좀 틀이 오용될 수 있다는 점이 염려되고 최종 삭제 판단 여부를 결정하는 관리자분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 좀 염려되긴 합니다. 일단 3일은 아니고, 1달 정도로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20 (KST)답변
 찬성 저도 개인적으로 토막글보다 낮은 수준의 글은 어느 정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이라는 명색에 맞게 토막글이라든지, 토막글보다 낮은 수준 (이런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글은 정리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 유예기간은 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Toby0920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0:30 (KST)답변
 찬성 하지만 3일 보다는 1주일 길게는 3주일 정도로 늘렸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2:54 (KST)답변
 반대 산적한 토막글 미만 문서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이 글로서 가치가 없다지만 굳이 토막글 미만 글을 삭제한다고 위키백과에 무슨 이익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이 각 글을 편집하도록 나서주길 기다릴 따름이죠. 내버려두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해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22:01 (KST)답변
 찬성 2주에서 1개월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3:55 (KST)답변

토막글 미만 폐지 제안

현재 토막글 미만 수가 1,200 여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토막글 미만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토막글 미만은 원래 짧은 글의 삭제를 막기 위한 취지로 개설되었습니다. 틀 생성 당시에는 2줄 정도의 분량도 삭제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대한 방지 차원에서 토막글 미만이라는 틀을 만들어 삭제 기간을 유예해보자는 견해가 대두었습니다. 이후에는 토막글 미만도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도 상당하게 주장되었고 위의 토론에서 보다시피 삭제틀로의 변환은 총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2줄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삭제하는 관리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삭제의 관행도 과거와는 상당 변화가 있었습니다. 즉, 토막글 미만은 삭제주의에 경도되었던 종래의 관리 관행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되었으나 이제는 사용자들의 인식 변화로 토막글 미만의 틀이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도 토막글 미만 류의 틀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토막글 미만을 폐지하고 토막글 미만 문서에 대한 보충에 힘을 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막글 미만을 토막글과 통합하여 정비의 효율성을 도모할 필요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3:45 (KST)답변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3:56 (KST)답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재의 토막글 미만 틀은 말씀하신대로 그 의미를 상실했고, 남용도 심각하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9일 (금) 14:09 (KST)답변
고우리 문서 같은 경우가 필요한 것이 토막글 미만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틀:토막글 미만#사용 방법에도 나와있듯이, 삭제 대상에 가까운 경우에 사용할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17:28 (KST)답변
통합에는 찬성합니다. 단, 통합된 틀의 기준에 대해서는 새로운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8:06 (KST)답변
아주 없앨수는 없습니다. 토막글 미만글을 살려보려는 사용자의 부족도 문제지요. Bogamer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8:12 (KST)답변
판단 기준이나 처리 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면 틀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 자체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 듯합니다. 또한, 담당자의 의견에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8:40 (KST)답변
'관심을 요청하는 토막글에 못 미치는 정보가 전혀 없고 클릭하는 것 자체가 낭비라고 생각되는 문서가 토막글 미만입니다. 그런 문서에만 토막글 미만을 붙여주세요. 3일은 짧고 2주정도 후에 자동폭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09 (KST)' --케골 2010년 2월 19일 (금) 21:10 (KST)답변
애초에 '토막글 미만' 이라는 틀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토막글 미만이 붙는 문서는 대부분 IP사용자나 신규사용자가 '문서가 없으니까 일단 문서나 만들어보자' 식으로 씁니다. 그 결과 그냥 달랑 한줄 써놓은 문서가 되는 것이고, 이러한 문서들이 '토막글 미만' 만 붙인 채로 이리저리 떠돌고 있습니다. 한두줄짜리 문서라도 편집 지침에 맞게 글을 쓰고 분류를 붙이고 안내 틀까지 덧붙여준다면 내용이 거의 없더라도 어느정도 위키백과 다운 문서의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이정도에 이르른 문서를 관리자가 삭제한 경우는 못 본것 같네요. 이렇게 토막글로 만들어질 수 있는 문서들이 '토막글 미만' 틀로 인해 성의없이 틀만 붙여지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틀의 존재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내용이 너무 짧다' 라고 생각되는 문서의 경우에는, 다른 문서에 병합하고 넘겨주기 처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우리의 경우에는 레인보우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으로 넘겨주기하는 정도면 충분하겠죠. 사실 토막글 미만 수준의 문서는 병합한다고 해도 병합할 것도 없으니까요. 이는 문서를 만든 사용자도 '문서 이름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쓴 부분이 반영되어 있구나' 정도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넘겨주기 처리를 함으로써 한줄짜리 문서 생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일단 링크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문서가 없다' 는 느낌이 덜하고, 넘겨주기 문서를 일반 문서로 바꾸는 건 위키백과 편집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3:38 (KST)답변
토막글 미만도 2주간 기회를 주자는 것이 위의 설명하신 이유 때문입니다.적극적 편집에 동참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케골 2010년 2월 20일 (토) 04:45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8주#토막글 미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초에 '짧은 글'을 의미하는 '토막글'에 '미만'을 붙인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틀이 초보자가 생성한 문서에 붙는데, '토막글 미만'이라는 의미는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백:쫓의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2:59 (KST)답변

그래서 2주후에 삭제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토막글 미만의 글들은 삭제가 실행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삭제의 유예이고 삭제 신청보다 더 쉬운 삭제 절차입니다. 새로운 사용자를 쫓아내는 것는 일방적인 삭제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0일 (토) 04:50 (KST)답변
'일방적인 삭제 요청'이겠죠. '일방적인 토막글 미만 부착'도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2:34 (KST)답변

 의견 저도 토막글 미만 틀은 삭제되야 한다고 봅니다. 토막글은 토막글이고, 그 미만은 삭제 대상이나 다름 없겠죠. 여태껏 본 토막글 미만 문서 중에서는 그냥 토막글을 붙여야 더 옳을 문서도 많았습니다. 백:쫓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토막글 미만은 내용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고, 결국 삭제 대상을 뜻하게 됩니다. 토막글 미만 문서들을 모두 삭제하는 데에는 반대이니, 토막글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토막글 미만이였던 문서들을 관리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04:51 (KST)답변

토막글을 붙여야 옳은 경우가 많다는 누비에크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근본적인 의문은 과연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고 독립문서로의 발전가능성이 있는 1문장 짜리 문서가 과연 삭제 대상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동안 우리 위키백과에서는 한 문장 짜리의 문서를 소위 위키백과는 낱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삭제하는 관행이 있었습니다만, 위키백과의 출발은 한 문장 짜리의 정의에서 비롯됩니다. 만약 1문장의 정의 문서의 삭제를 위키백과의 초창기부터 관철했다면 지금의 위키백과는 없을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의 초창기 문서의 기여는 한 문장짜리 정의 문서에서 비롯된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짧은 문장이 아닌 경우가 아닌 한, 하나의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을 위키백과의 협업 메커니즘에 의해 발전-확장시켜야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삭제신청이 되거나 삭제의 대기대상인 토막글 미만의 상태로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는 한 문장의 문서는 다른 사용자에 의해 발전되기를 기대하는 상태이지 삭제의 대상인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위키백과 오해 정책에서 낱말이 아니다의 부분을 보더라도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는 문서는 발전의 대상이지 삭제의 대상이아닙니다. 즉, Stubs with no possibility for expansion 만이 삭제대상인 것입니다. 독어, 일본어 등 다른 위키백과의 관리 관행도 청취하고 싶습니다.)

저는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고 백과사전의 독립문서의 가능성이 있는 1문장 짜리 문서의 삭제 여부에 대한 총의를 알고 싶기도 합니다. 만약 그러한 총의를 없다면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삭제 대기 상태의 토막글 미만의 지위를 부여해서도 안됩니다. 새로운 사용자가 처음부터 정의 수준의 기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이 경우 대부분의 선의에 기인합니다) 이를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 대기 상태로 두거나 삭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짧은 정의 문서를 양산하는 것은 제약할 필요가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한편,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지도 않은 1문장 짜리 문서라면 현재 대부분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결론은 토막글 미만의 상태가 부여될 공간이 없고 짧은 1문장 짜리 정의 문서도 응당 유지대상이기에 토막글 미만의 지위는 부여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7:44 (KST)답변

 의견 '발전 가능성'에 대한 문제입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위키백과에 있어야 할 내용인데 분량이 지나치게 적은 글이라면 스스로 보충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삭제 틀은 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영역이거나 삭제 토론에 붙여질 만한 내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듯합니다. 'possibility for expansion'의 기준(예를 들면, 저명성에 대한 입증, 인터링크의 존재 여부 등)은 어떻게 되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8:52 (KST)답변

 의견 누가 봐도 분량이 적은 한줄짜리는 삭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ㅆ|토막글 미만}}) 한편, 누구는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누구는 있다고 보는 적은 분량(현재의 '토막글 미만')에 대해서는 애매하고 '부정적인' "토막글 미만"이란 표현 대신 차라리 {{보충 필요}}틀을 하나 더 만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2월 20일 (토) 12:21 (KST)답변

{{}}의 삭제 변수는 제거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틀을 한번 구현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hun99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3:00 (KST)답변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용자:Urty5656/연습장 이 문서는 토막글 미만이므로 삭제 신청합니다 라고 뜨네요.--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2월 20일 (토) 13:06 (KST)답변
이 문서는 토막글 미만이므로 삭제 신청합니다(삭제 신청자에게 - 단순히 글이 짧다고 삭제하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행위입니다. {{토막글 미만}}을 사용해 주세요.).라고 나옵니다. 틀토론:삭제 신청에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hun99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3:11 (KST)답변
그렇다고 한 줄 짜리 문서를 내버려두기엔 그렇지 않을런지요? 요즘 토막글 미만 문서를 보아하더니 아나운서 문서가 대량으로 양산되었던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0일 (토) 13:09 (KST)답변
아나운서 문서의 경우는 일반 문장 형식을 무시하고 붙여넣기 형식이라 대량삭제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오늘 아침에도 그런 기여가 있어 제가 십여개를 위키화시켰고 백:문관, 해당 사용자가 반복을 계속하여 제가 1일 차단했습니다)--hun99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3:11 (KST)답변

 의견제가 문서 몇개를 내용추가하고 수정해봤는데, 삭제하기에는 아까운 문서들입니다.(삼한의 소국에 대한 문서가 몇십개 있던데, 마한 등에 모두 병합시키면 될 것입니다.) 토막글 미만에 포함되는 모든 문서를 모두 내용보충해서 아예 포함되는 문서를 없애고 틀을 없애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죠. '위키프로젝트 토막글 미만'이라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Ygy2011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21:1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 만든다고 해서 없던 대응능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더 낫겠죠.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4일 (수) 21:52 (KST)답변
총분히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어도 유도의 역활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키프로젝트가 요점이 아니고, 제 말은 틀은 보존을 시키되, 내용 보충하고 토막글로 분류를 넘기면서 점진적으로 토막글 미만 문서의 수를 줄이고, 문서가 다 없어지면 그 때 틀을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자의 참여에 대한 유도 방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Ygy2011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30 (KST)답변

우선 현재 토막글 미만 문서 중에서 하나인 Hot Issue (포미닛)을 들어보겠습니다. 이 문서는 보기에는 굉장히 짧으나, 싱글음반의 제목, 발매 날짜, 가수, 작사가, 작곡가, 후속 음반, 포미닛 틀, 재생 시간이 다 들어있습니다. 문서는 짧지만, 그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는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막글 미만이 붙었더군요. 이런 식으로 토막글 미만이 왜곡되기도 합니다. KIA를 보면 제대로 뜻을 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KIA하면 기아 자동차나 기아 타이거즈가 먼저 떠오르겠죠. 그러나 이 글은 "Killed in Action"이란 뜻으로, 임무중 전사라는 뜻임을 충분히 담고 있는 문서입니다. 물론 더 많이 들어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삭제할 이유도 타당치 않은 문서입니다. KIA가 다른 뜻도 있구나...라는 것을 충분히 깨닫게 해주는 문서입니다. 이런 글이 토막글 미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토막글 미만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게 맞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애초에 토막글과 토막글 미만의 차이점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백:토막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막글이라는 말은 짧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를 말합니다. 이러한 문서들은 다른 관심 있는 참여자가 문서를 발전시켜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내용은 충분하지만 짧기에 붙여지고 있는 토막글 미만하고 같습니다. 그러니깐 토막글 미만하고 토막글하고 무슨 차이냐라는 것입니다. 토막글보다 못한 문서라면 "내용이 굉장히 짧고, 발전 가능성이 없다"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삭제 대상을 뜻함과 같습니다. 이렇게 모순적인 토막글 미만을 굳이 살려둘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05:10 (KST)답변

Hot Issue (포미닛)은 토막글 미만 틀의 남용 사례를 보여주는 좋은 예 중에 하나네요. 애초에 '토막글 미만' 의 의미도 이상하고 쓸 필요 없는 곳에 무작정 남용되고 있으니 큰 문제죠.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59 (KST)답변

토막글미만의 사용을 일단 중지시키는 것이 어떨가요? 토막글과 토막글 미만을 바로 통합하기보다는 토막글미만을 보충해서 이 정비틀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 방식으로 궁극적으로 이 정비틀을 없애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토막글 미만이 아무래도 토막글보다도 양이 적고 보충이 필요한 상태인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hun99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7:17 (KST)답변

찬성합니다. 우선적으로 토막글 미만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게 하고, 차근히 줄여나가야 합니다.--Ygy2011 (토론) 2010년 2월 28일 (일) 14:40 (KST)답변

토막글 미만 운영에 반대하시는 분이 곱 이상 더 많으시니 토막글미만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통합하는 것보다는 토막글 미만의 기존 기능을 감안하여 토막글 미만 문서들이 다 클 때까지는 틀 자체는 그대로 두겠습니다. 앞으로 토막글 미만의 경우에는 그냥 토막글을 활용해주세요. 정의조차 없는 매우 짧은 문서는 삭제신청해주세요. --hun99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4:33 (KST)답변

 정보 극단적인 경우로 스페인어판의 경우 토막글 틀조차 사용을 못하게 한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21:04 (KST)답변

  추가적인 토론이나 더욱 심도깊게 논의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토막글을 이용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1:2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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