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파일 정보
마지막 의견: 10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파일 출처가 없을 때에는
저작권 칸에편집
기본적으로 "아래 참조"라고 적는 게 어떨까요? 라이선스 태그가 없는 것은 봇이 알아서 처리해줄 테니 굳이 중복해서 표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4일 (금) 21:06 (KST)
- 찬성합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21:09 (KST)
- 그럴바에는 아예 저작권 단락을 빼버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23:43 (KST)
- 동의합니다. 파일 올리기 기본 양식에서 원하는 라이선스 태그가 없을 경우 저작권 단락에 쓰는 경우가 있으므로 저작권 단락은 남겨 둡시다. 지금 공용에서 쓰이는 방식이 이러한 방식입니다. --KSiOM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17:46 (KST)
'저작권' 대신에 '허가 정보'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02:01 (KST)
틀 명칭 변경편집
현재의 틀:그림 정보는 옛 그림(Image) 이름공간이 파일(File) 이름공간으로 이동되기 이전에 생긴 것으로 그때 같이 이동되지 못하고, 현재까지 위 틀 제목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틀은 이미지 파일 뿐만 아니라, PDF 문서에서도 쓰이므로(예: 파일:허용된 양자적 상태수.pdf) 현재 틀 명칭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틀 이름을 틀:파일 정보로 바꾸려 했으나, 이미 파일 정보라는 틀이 존재하기 때문에 쉽사리 옮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틀 명칭을 파일 정보로 바꾸고, 현재 존재하는 틀:파일 정보의 명칭을 틀:포맷 정보로 고칠 것을 제안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5:43 (KST)
파일 출처가 없을 때에는편집
경고 문구를 출력하기 보다 {{파일 출처 없음}}을 자동으로 삽입하게 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23: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