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 처음/2017년 5월 17일

정치
사법
  • 첼시 매닝이 복역 7년 만에 석방되었다. 매닝은 당초 이라크전 관련 기밀 누설 혐의로 3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2017년 1월에 감형 조치되어 7년으로 줄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는 매닝을 포함한 209명에 대하여 감형 조치하고, 64명을 사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