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르 재건국민회의
티모르 재건국민회의(포르투갈어: Congresso Nacional de Reconstrução de Timor, CNRT)는 동티모르의 정당이다. 재건국민회의(CNRT)는 샤나나 구스망 전 대통령이 2007년 3월 창당한 중도좌파 정당이다. 현재는 주제 하무스오르타가 동티모르의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여당이 되었다.
티모르 재건국민회의
Congresso Nacional de Reconstrução de Tim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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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CN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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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파란색, 흰색, 녹색, 황금색, 갈색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1]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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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샤나나 구스망 | ||
대통령 | 주제 하무스 오르타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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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07년 3월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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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딜리 바이로 구릴우스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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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회 | 31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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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거 결과
편집대통령 선거
편집선거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득표수 | 득표율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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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투표 | 2차 투표 | |||||
2022년 | 주제 하무스 오르타 | 303,477표 | 46.56% | 397,145표 | 62.09% | 당선 |
총선거
편집선거 | 대표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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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샤나나 구스망 | 100,175표 | 24.10% | 18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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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2년 | 172,831표 | 36.66% | 30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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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017년 | 167,330표 | 29.46% | 22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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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018년 | 309,663표 | 49.58% | 22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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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023년 | 288,101표 | 41.62% | 31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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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Partido de Xanana Gusmão lidera legislativas em Timor Leste - Portal G1
- ↑ CNRT와 인민해방당, 인민단결번영당 등 '변화와 진보를 위한 동맹'을 결성하여, 2018년 동티모르 총선거에서 의회 과반수를 차지하며 집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