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크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실용화한 소셜 댓글 서비스이다.

티토크
영리여부
사이트 종류소셜 댓글
사용 언어한국어
소유자픽플씨앤에스
웹사이트www.ttalk.co.kr
현재 상태서비스중

티토크는 주식회사 픽플씨앤에스에 의해 개발되었다.[1]

티토크는 2009년 9월 미국 TechCrunch50의 Demo Pit에서 FillThat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2][3][4]

티토크는 2010년 6월 스포츠동아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최초로 실용화를 하였다.[5][6]

티토크는 KISA와 공동으로 스팸을 줄이기 위해 스팸을 수집, 분석하여 이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7]

티토크는 개인식별정보 없이 인구통계정보를 수집해 콘텐츠에 대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8]

새누리당의 소셜 댓글 플랫폼으로 공식 채택되었다.[9]

정치와 관련된 트위터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소셜와칭 서비스를 출시하였다.[10]

티토크를 설치하고 나서 주요 10개 매체에 달린 댓글수가 연간 3배에서 많게는 28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1]

각주 편집

  1. 김영주 기자 (2010년 9월 10일). “신개념 SNS 서비스 잇단 출시…‘스타플‘ ‘밀’ ‘티토크’”. 재경일보. 
  2. 김태현 기자 (2009년 9월 28일). “테크크런치50에 도전한 국내 스타트업”. 블로터닷넷.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3. SERKAN TOTO (2009년 9월 16일). “TC50: Six Noteworthy Startups From Korea And Japan”. TechCrunch. 
  4. 아마졸리 (2010년 11월 3일). “플랫폼 (1) 티토크(TTalk)_ 픽플 커뮤니케이션즈”. 벤처스퀘어. 
  5. “소셜댓글 티토크, 사회적 본인확인제 효과입증”. 이투데이. 2011년 2월 8일.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6. “댓글에 동영상-트위터까지…한국형 소셜댓글 아시나요”. 동아일보. 2010년 7월 19일. 
  7. 김태형 기자 (2011년 8월 22일). “소셜댓글 티토크, “KISA와 게시판 스팸트랩 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8. 김태형 기자 (2011년 12월 9일). “소셜댓글 티토크, 인구통계 분석 특허 활용한 서비스 실시”. 보안뉴스. 
  9. 양승용 기자 (2012년 3월 2일). “소셜댓글?티토크, 새누리당과 후보자에 SNS솔루션 공급”. 뉴스타운. 
  10. 김영리 기자 (2012년 3월 7일). “소셜와칭 "정치인 트위터 현황 한 눈에 보세요". 아이뉴스. 
  11. “소셜댓글 티토크, 끝없는 성장세 지속”. 나우뉴스. 2012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