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띠(Midnight Blue Belt)는 착용자가 일정 등급에 도달했음을 나타 내기 위해 일부 한국 무술에서 착용하는 띠이다. 이 띠는 한국 무술당수도수박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더 일반적인 검은띠 대신에 자주 사용된다. 그 기원은 박도무덕관에서 단 보유자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했던 황기가 있다.[1] 당수도에서 검은색은 더 이상 어두워지지 않는 색으로 간주되어 끝(죽음)을 의미하는 반면, 자정 파란색은 물의 요소와 같은 긍정성을 나타낸다.[2]

각주 편집

  1. Rickert, E. R. (2001): The Midnight Blue Bel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Soo Bahk Do Archived 2015년 11월 17일 - 웨이백 머신 (15 February 2001). Retrieved on 28 February 2010.
  2. Miller, G. (2007): Miller's Tang Soo Do Institute: Belt ranking 보관됨 2010-04-29 - 웨이백 머신 Retrieved on 28 Februar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