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타카 2세

파란타카 2세(타밀어: பராந்தக ௨, 926년 ~ 973년)는 촐라 제국의 제6대 황제이다. 970년 사촌 남동생(웃타마)에게 전격적으로 황위를 물려준 그는 촐라 제국 역사상 세번째로 생전에 보위를 선위하고 퇴위한 황제이기도 하다.

파란타카 2세
பராந்தக 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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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촐라 황제
재위 957년 ~ 970년
전임 아린자야
후임 웃타마
이름
파란타카 순다라 촐란
신상정보
출생일 926년
출생지 촐라의 기 촐라 탄자부르
사망일 973년 (47세)
사망지 촐라의 기 촐라 칸치푸람 상황궁
국적 촐라 촐라 제국
가문 촐라가
부친 아린자야
모친 비만 쿤다비야르(부황 아린자야사별 계후)
배우자 바나반마하데비(Vanavanmahadevi)
자녀 2남 1녀
맏아들(첫째): 아디티야 카리칼란(Aditya II)
외동딸(둘째): 쿤다바이 피라티야르(Kundavai Pirattiyar)
둘째아들(막내): 라자라자 1세(இராஜராஜ ௧)
기타 친인척 반디야데반(사위)
파란타카 1세(친할아버지)
간다라디티야(이복 큰아버지)
웃타마(사촌 종제)
종교 힌두교

생애편집

그는 7년 연상의 바나반마하데비 황후(Vanavanmahadevi 皇后)와 사이에 슬하 2남 1녀(3남매)를 두었으며 957년에 아버지 아린자야(அரிஞ்சய, 촐라 제국 제5대 황제)가 끝끝내 황태자(皇太子)를 책봉치 못한 채로 붕어(崩御)하자 촐라 제국브라만들에게 보위(황위)를 추대받음으로 인하여 전격적으로 보위 등극을 하였다.

그는 958년 장남(아디티야)을 황태자(皇太子)로 책봉하였지만 장남(아디티야 카리칼란 황태자)은 결국 그로부터 11년 후가 지난 969년에, 변장 행차 중 갑자기 체라 왕국의 간세(첩자)로 오인을 받으며 괴한들에게 암살(향년 26세)되었으며 황태자 암살 사건이라는 그로 인하여 급기야는 이듬해 970년, 촐라 제국브라만들의 국론 관련 건의를 받음으로 인하여 사촌 종제(웃타마)에게 보위(황위)를 전격적으로 선위(禪位)함과 동시에 퇴위 선언을 하면서 상황제(上皇帝)로 전향하였으며 그로부터 3년 후 973년, 칸치푸람상황궁(上皇宮)에서 향년 47세로 훙서(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