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이탈리아어: Ultimo tango a Parigi, 프랑스어: Le Dernier Tango à Paris)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제작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1972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말런 브랜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알베르토 그리말디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Ultimo tango a Parig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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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 각본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프랑코 아칼리 |
| 제작 | 알베르토 그리말디 |
| 원작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 출연 | 말론 브란도, 마리아 슈나이더 |
| 촬영 | 비토리오 스토라로 |
| 편집 | 프랑코 아칼리, 로베르토 페르피그나니 |
| 음악 | 올리버 넬슨, 가토 바비에리 |
| 국가 | 이탈리아 프랑스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프로듀서: 엔조 프로벤자레
- 미술: 페르디난도 스카피오티
- 의상: 기트 마그리니
외부 링크
편집- (영어) Last Tango in Paris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Last Tango in Paris – 로튼 토마토
- (영어) Last Tango in Paris – 메타크리틱
- Ultimo Tango Em Paris MOVIE
- Pauline Kael's review
- Maria Schneider filmography
- Last Tango in Paris – slideshow by 라이프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