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햄
파리 햄(Paris+ham, 프랑스어: jambon de Paris 장봉 드 파리[*])은 프랑스의 햄이다. 익힌 햄의 일종으로, 런천미트로 먹으며, 장봉뵈르, 크로크므시외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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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장봉 블랑, 장봉 드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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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익힌 햄 |
원산지 | 프랑스 |
관련 나라별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름편집
프랑스에서는 "파리 햄"이라는 뜻인 장봉 드 파리(프랑스어: jambon de Paris) 또는 "흰 햄"이라는 뜻인 장봉 블랑(프랑스어: jambon blanc)로도 불린다. 프랑스어 "장봉(jambon)"은 "햄"을 뜻하는 명사이며, "드(de)"는 "~의"라는 뜻의 전치사이고, "블랑(blanc)"은 "희다"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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