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로베르토 모라이스 주니오르
브라질의 축구 선수
파울로 로베르토 모라이스 주니오르(포르투갈어: Paulo Roberto Morais Júnior, 1984년 2월 25일 ~ 2018년 2월 2일)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K리그 등록명은 빠울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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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Paulo Roberto Morais Júnior | |||||
출생일 | 1984년 2월 25일 | |||||
출생지 | 브라질 나타우 | |||||
사망일 | 2018년 2월 2일 | (33세)|||||
키 | 184cm | |||||
포지션 | 공격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2004 | 포티구아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4 2005 2005 2005-2006 2007 2007 2007-2009 2009-2010 2011 2011-2012 2012 2012 2013 2014 2014 2014-2015 2015 2015 |
바라우나스 ABC FC 바라우나스 세인트 디자르 미네이로스 포티구아 알 우루바 딥바 푸자이라 알 타이드 바라우나스 딥바 푸자이라 인천 유나이티드 알 푸자이라 알 나흐다 알히드 SCC 캄피넨시 아메리카 FC 사우게이루 AC |
5 (1) 13 (10) 11 (3)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8년 2월 3일 기준임. |
선수 경력 편집
2012년 중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으며, 7월 15일 FC 서울전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되어 K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끄는 대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날 경기 이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으며, 소콜의 부상 복귀 이후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반년간 4경기에 출장에 그친 채 인천을 떠났으며, 이후 UAE, 오만, 바레인 등에서 활약하였다.
하지만 2015년 백혈병 판정을 받으면서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사망 편집
이후 투병에 들어갔고, 골수 이식을 받으며 치료에 집중하며 현역 복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한국시각으로 2018년 2월 2일 사망하였다.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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