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톤 5 미사일

파이톤 5(Python 5)는 이스라엘 라파엘사에서 개발한 5세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BVR (beyond visual range), LOAL (lock-on after launch, 미사일 발사 후 락온 기능), all-aspect (정면으로 향한 적기도 요격가능), all-direction (후방에 위치한 적기도 공격가능) 공격 능력이 있다.

Python 5
Python 5
Python 5
기본 데이터
기능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제조사 이스라엘 라파엘사
실전배치 2005년
일반 특성
엔진 고체 연료 로켓 모터
발사중량 103.6 kg
길이 3.1 m
직경 160 mm
날개폭640 mm
속도 마하 4
사거리 20 km 이상
비행고도N/A
탄두11 kg
유도방식320×240 픽셀 듀얼밴드 적외선 영상
발사후 락온가능
IRCCM
퓨즈근접신관
발사 플랫폼비행기

역사편집

파이톤 5는 2003년 파리에어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것은 파이톤 4와 에어프레임, 로켓모터, 근접신관, 탄두가 같으며, 유도부분만 새로워졌다. 현재 이스라엘 공군에서 운용 중이며, F-15I Ra'amF-16I Sufa에 장착된다.

주의사항편집

"full sphere capability" 즉, 전방향 발사기능이 있다. 미사일을 발사하는 비행기와 목표물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사할 수 있다.

종래의 공대공 미사일은 타겟을 점으로 인식하나, 파이톤 5는 타겟과 배경을 영상으로 인식하여, 목표 식별 능력이 놀랍게 향상되었다. 따라서 적외선 기만기에 속을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성능은 LOAL을 가능하게 하였다.

발사 후 락온기능(LOAL : lock on after launch)이 있는데, 전방에서 100도의 각도에 있는 목표물에게도 LOAL이 가능하다.

전자광학 시커를 사용하여, 발열량이 적은 항공기, 즉 헬기, UAV, 순항 미사일 등을 쉽게 락온할 수 있다.

파이톤 5의 놀라운 성능의 비결 중 하나는 뛰어난 컴퓨터 탑재이다. 매우 섬세한 시커를 지원하기 위해 파이톤 5는 고성능의 컴퓨터를 필요로 하였다. 파이톤 4의 미사일 컴퓨터에 비해 성능이 100배 이상 향상된 컴퓨터를 요구했다. 설계자들의 걱정 중 하나는 컴퓨터 과열이었다. 그래서 알고리즘을 매우 간단하게 하고, 컴퓨터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시켰다. 개발기간 중에 두 번의 컴퓨터 교체가 있었으며, 이는 놀라운 성능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스라엘 공군의 비행기에 설치된 컴퓨터보다 고성능의 컴퓨터를 가지게 되었다.

운용국가편집

  • 2005년 서울에어쇼에서, KAI는 파이톤 5를 국산 경공격기 A-50에 탑재가능한 무장중 하나로서 소개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