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높이 22m 수심20m의 폭포.
조면질 (組面質)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절벽에서 물살이 떨어진다.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절벽에서 폭포가 생성되었다.
천지연 서쪽은 난림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난림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20163호로 지정되어있는
담팔수나무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폭포 근처에는 천연기념물
27호로 지정보호 받고 있는 무태장어가 서식하고있다.
천지연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본 문서는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 1.2판 또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발행한 이후 판의 규정에 따라 복제하거나 개작 및 배포할 수 있습니다. 본 문서에는 변경 불가 부분이 없으며, 앞표지 구절과 뒤표지 구절도 없습니다.
http://www.gnu.org/copyleft/fdl.htmlGFD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true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