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1903년 4월 20일자 황성신문 논설 아방강역고(속) 청풍 성열현 사람 우륵 통설 보도 자료.png
한국어: 1903년 4월 20일자 황성신문 중에 ‘命樂師省熱又曰沙熱今淸風縣人于勒造十二曲’이라는 구절로 류금열 발견, ‘성열(省熱) 또한 사열(沙熱)이라고 말하던, 지금의 청풍현(淸風縣) 사람 우륵에게 12곡을 만들게 하였다’라는 의미이다. 내제문화연구회 김흥래는 202녀 11월 보도자료 배포, 경남 의령에서 우륵의 출생지 연고에 대한 주장은 그 근거가 성립되지 않음이 증명되었으며, 우륵은 제천 청풍 사람으로 정립하는 공신력을 갖추게 되었다.
저작물에 본 권리증서를 첨부한 자는 법률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저작인접권 및 관련된 모든 권리들을 포함하여 저작권법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해당 저작물에 대해 자신이 갖는 일체의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저작물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양도하였습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지 않아도 이 저작물을 상업적인 목적을 포함하여 모든 목적으로 복제, 수정·변경, 배포, 공연·실연할 수 있습니다.
http://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deed.enCC0Creative Commons Zero, Public Domain Dedicationfalsefalse
설명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황성신문 청풍 성열현 사람 우륵 통설 보도 자료 발굴로 의령 임나 사이기국 사람 우륵 허구성 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