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Toyotomi-Hideyoshi-Purge-Directive-Order-to-the-Jesuits-July-24-1587.png

원본 파일(2,048 × 1,400 픽셀, 파일 크기: 5.01 MB, MIME 종류: image/png)

파일 설명

설명
English: Toyotomi Hideyoshi promulgated a ban on Christianity in form of the "Bateren-tsuiho-rei" (the Purge Directive Order to the Jesuits) on July 24, 1587. Hideyoshi put Nagasaki under his direct rule to control Portuguese trade. It was published in Matsuura Historical Museum in Hirado City, Nagasaki Prefecture.

  • 日本ハ神國たる處、きりしたん國より邪法を授候儀、太以不可然候事。
  • 其國郡之者を近附、門徒になし、神社佛閣を打破らせ、前代未聞候。國郡在所知行等給人に被下候儀者、當座之事候。天下よりの御法度を相守諸事可得其意處、下々として猥義曲事事。
  • 伴天連其智恵之法を以、心さし次第二檀那を持候と被思召候ヘバ、如右日域之佛法を相破事前事候條、伴天連儀日本之地ニハおかせられ間敷候間、今日より廿日之間二用意仕可歸國候。其中に下々伴天連儀に不謂族申懸もの在之ハ、曲事たるへき事。
  • 黑船之儀ハ商買之事候間、各別に候之條、年月を經諸事賣買いたすへき事。
  • 自今以後佛法のさまたけを不成輩ハ、商人之儀ハ不及申、いつれにてもきりしたん國より往還くるしからす候條、可成其意事。

已上 天正十五年六月十九日     朱印


吉利支丹伴天連追放令(原文は松浦史料博物館蔵の松浦家文書)
日本語: 秀吉のバテレン追放令 (吉利支丹伴天連追放令)。長崎県平戸市松浦歴史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た番天連追放命令の古文書です。 第一学習社の「精選日本史史料集」に掲載された有名な古文書です。豊臣 秀吉の作品。
날짜
출처 https://twitter.com/fssatpzz/status/802024585612836864/photo/1
저자 Toyotomi Hideyoshi (1537-1598)

라이선스

Public domain

이 작품은 미국, 그리고 저작권 보호 기간이 저작자 사후 70년, 또는 그 이하인 모든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이 작품은 1929년 1월 1일 이전에 출판하였으므로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설명

이 파일이 나타내는 바에 대한 한 줄 설명을 추가합니다
Toyotomi Hideyoshi promulgated a ban on Christianity in form of the Bateren-tsuiho-rei (the Purge Directive Order to the Jesuits) on July 24, 1587.

파일 역사

날짜/시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시간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시간섬네일크기사용자설명
현재2021년 11월 23일 (화) 07:542021년 11월 23일 (화) 07:54 판의 섬네일2,048 × 1,400 (5.01 MB)ArtanisenUploaded a work by Toyotomi Hideyoshi (July 24, 1587) from https://twitter.com/fssatpzz/status/802024585612836864/photo/1 with UploadWizard

다음 문서 1개가 이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파일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위키의 문서 목록

다음 위키에서 이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타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