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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영어: followership) 또는 추종자 정신(追從者精神) 혹은 추종력(追從力)[1]은 어떤 개인이 자신이 속한 조직, 팀, 무리에서 맡은 역할을 뜻한다. 다른 뜻으로 한 개인이 지도자를 능동적으로 따르는 능력을 말하기도 하며[2] 보통 리더십에 대응하는 사회적 상호작용과정으로 볼 수 있다.[3]

리더십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팔로워십을 연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는 어떤 무리, 조직, 팀의 성공과 실패는 리더가 부하를 잘 이끄느냐만이 아니라 부하가 리더를 얼마나 잘 따르느냐에도 달려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4] 부하(추종자)의 행동은 조직의 성공과 실패에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며[5] 부하는 지도자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한다.[6] 효율적으로 조직에 기여하는 부하의 특성은 '열정적', '지성적', '포부에 차 있음', '자립적'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2] 조직이 유연하고 분화된 모양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1]

참고문헌편집

  1. 매일경제용어사전-팔로워십, 2015-05-04 확인.
  2. Riggio, R. E., Chaleff I., & Blumen-Lipman, J. (2008). The art of followership: How great followers create great leaders and organizations. San Francisco, CA: Jossey-Bass
  3. Forsyth, D. R. (2009). Group dynamics. New York: Wadsworth.
  4. Kelley, R. E. (1988) In praise of followers. Harvard Business Review, 66, 142-148.
  5. Baker, S. D. (2007). Followership: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a contemporary construct. Journal of Leadership & Organizational Studies, 14, 50-60. doi:10.1177/0002831207304343
  6. HRD 용어사전-팔로워십, 2015-05-04 확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