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 퓨처 FF 91
패러데이 퓨처 FF 91(영어: Faraday Future FF 91)은 미국의 EV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에서 2023년부터 생산 중인 회사 최초의 크로스오버 SU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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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종 | 크로스오버 S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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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패러데이 퓨처 |
| 생산년도 | 2023년~현재 |
| 조립 | 미국 캘리포니아 핸퍼드 |
| 차체형식 | 5도어 크로스오버 SUV |
| 축간거리 | 3,200 mm (126.0 in) |
| 전장 | 5,250 mm (206.7 in) |
| 전폭 | 2,283 mm (89.9 in) |
| 전고 | 1,611 mm (63.4 in) |
| 설계자 | John Buckingham |
사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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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과 자율주행 편집
FF 91에는 FF aiHyper 6x4 Architecture 2.0 운영 체제가 탑재되어 있어 차량 내 자율 주행은 물론 기타 AI 기반 편의 시설의 통합도 가능하다.[1]
배터리 및 성능 편집
FF 91의 EPA 등급 범위는 381 mi (613 km), 0–60 mph (0–97 km/h) 시간은 2.27초, 출력은 1,050마력이다.[2]
트림 레벨 편집
2.0 퓨처리스트인 기본 레벨 FF 91의 시작 출고가는 249,000달러이다. 패러데이 퓨쳐는 또한 FF 91 2.0 Futurist Alliance 에디션의 가격이 309,000달러이고 300대 한정판으로 첫 번째 양산형 모델 출시를 기념하였다.[2]
각주 편집
- ↑ Malayil, Jijo (2023년 5월 31일). “Faraday Future launches its next-generation 1050-hp electric-hypercar”. 《Interesting Engineering》. 2023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가 나 Rivers, Stephen (2023년 5월 31일). “Faraday Future Celebrates First EV Deliveries With $309,000 Limited Edition FF 91 2.0”. 《Carscoops》. 2023년 5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