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영화)
《페라리》(Ferrari)는 2023년 개봉한 미국의 전기 영화이다. 마이클 만이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스포츠카 기업 페라리의 창업주 엔초 페라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애덤 드라이버가 주인공 페라리 역을 맡았다. 제80회(2023년)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후보작이다.
페라리 Ferra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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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클 만 |
각본 | 마이클 만 트로이 케네디 마틴 |
제작 | 존 레셔 마이클 만 토르스텐 슈마허 라스 실베스트 개러스 웨스트 |
출연 | 애덤 드라이버 페넬로페 크루스 셰일린 우들리 가브리엘 레오네 세라 개던 잭 오코널 패트릭 뎀프시 리노 무셀라 |
촬영 | 에릭 메서슈밋 |
편집 | 피에트로 스칼리아 |
음악 | 대니얼 펨버턴 |
제작사 | STX 필름스 모토 프로덕션스 레이디 바카르디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네온 (미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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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30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9000만 달러[1] |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Wiseman, Andreas (2022년 11월 11일). “After STX's Restructure, Where Do High-Profile Guy Ritchie, Michael Mann & Daisy Ridley Movies End Up?”. 《Deadline Hollywood》. 202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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