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렐리우 전투

펠렐리우 전투(Battle of Peleliu)는 1944년 9월부터 11월까지 팔라우 펠렐리우 섬에서 벌어진 미군과 일본군의 전투이다. 태평양 전쟁의 대표적인 격전으로 꼽힌다. 마리아나·팔라우 제도 전역의 하나였다.

펠렐리우 전투
태평양 전쟁의 일부
First wave of LVTs moves toward the invasion beaches - Peleliu.jpg
펠렐리우 섬으로 진격하는 수륙양용차의 모습
날짜1944년 9월 15일 - 1944년 11월 27일
장소
결과 미군의 승리
교전국
미국 미국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지휘관

미국 윌리엄 H. 루퍼츠
미국 헤르만 H. 하네켄
미국 로이 S. 가이거
미국 폴 J. 무엘러

미국 해롤드 D. 해리스

일본 제국 나카가와 우이노

일본 제국 이노우에 사다에
병력

미국 제3해병원정군

일본 제국 펠레리우 수비대

  • 제14사단
  • 제49혼성여단
  • 제45경계기병
  • 제46기지부대
피해 규모

미국 미국

  • 사망: 1,508명
  • 부상: 6,635명
  • 실종: 36명

제1해병사단

  • 사망: 1,300명
  • 부상: 5,450명
  • 실종: 36명

제81보병사단

  • 사망: 208명
  • 부상:
  • 실종:

개요편집

미군 사령관은 4일 안에 섬을 탈환하겠다고 예측했지만, 실제 전투는 두달 이상을 끌었다. 미군 4만7천여명과 일본군 1만3천여명이 투입됐다. 미군 피해는 사망 1천500명, 부상 6천여명이었고, 일본군 피해는 사망 1만명, 체포 202명이었다.

기타편집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2012년 조사에서 팔라우제도에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무자 중 절반 가량이 질병과 굶주림으로 현지에서 숨졌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1]

각주편집

  1. [1], 경향신문, 2012년 11월 6일, 일제 때 팔라우 징용 한인 절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