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식민지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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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제국의 식민지 문장은 1935년부터 통일된 양식으로 제정되었다.[2] 흰색 방패를 셋으로 갈라 좌측엔 청색 5성·방패 5개, 하단에는 5가지의 초록색 물결, 우측엔 각 식민지의 상징이 들어갔다.

포르투갈 대서양은행 본부에 새겨진 포르투갈과 식민지 문장
포르투갈령 마카오와 포르투갈령 앙골라의 두 식민지의 경우 그 전에도 똑같은 양식의 비공식 문장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식민지 문장은 각 식민지가 독립하던 해까지 사용되었으며, 1999년 마카오 반환, 2002년 동티모르 독립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목록편집
통일 문장편집
다음은 1935년부터 제정된 표준 통일 문장이다.
- 포르투갈령 앙골라
(1935년~1975년) - 포르투갈령 카보베르데
(1935년~1975년) - 포르투갈령 기니
(1935년~1974년) - 포르투갈령 인도
(1935년~1961년) - 포르투갈령 마카오
(1935년~1999년) - 포르투갈령 모잠비크
(1935년~1975년) - 포르투갈령 상투메 프린시페
(1935년~1975년) - 포르투갈령 티모르
(1935년~1975년/2002년)
옛 문장편집
포르투갈령 마카오
(18세기~19세기 말)포르투갈령 모잠비크
(1930년대 임시 문장)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Portaria 8098: Aprova as ordenações das armas das colónias que, nos termos da Constituïção e do Acto Colonial, formam o Império Colonial Português”, 《Diário do Govêrno n.º 104/1935, Série I de 1935-05-08, 597-599》 (포르투갈어)
- ↑ published in the Diário do Govêr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