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엔젤
《포스 엔젤》(The Fourth Angel)은 영국에서 제작된 존 어빈 감독의 2001년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제레미 아이언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1] 알랜 스콧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의 제목은 요한계시록 16장 8절의 구절인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에서 가져온 것이다.
 The Fourth Angel | |
|---|---|
| 감독 | 존 어빈 |
| 각본 | 알랜 스콧 |
| 제작 | 알랜 스콧 |
| 출연 | 제레미 아이언스, 포레스트 휘태커 |
| 촬영 | 마이크 몰로이 |
| 편집 | 닉 로턴도 |
| 개봉일 | 2001년 |
| 시간 | 96분 |
| 국가 | 영국 |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공동제작: 피터 R. 심슨
각주 편집
- ↑ “The Fourth Angel”. 《The New York Times》. 2014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The Fourth Angel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포스 엔젤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