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독일의 국책 연구소로, 환경 과학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싱크탱크이다.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지구환경 변화에 대하여 연구한다. 라이프니츠 과학협회에 소속되어있다.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건물.
1879년 지어진 이 건물은 본래 천문대로 사용되었다.
원어 명칭
Potsdam-Institut für Klimafolgenforschung
약칭PIK
설립자한스 요아힘 셸른후버
유형국책기관, 연구소, 비영리단체[1]
목적지구변화,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변화 연구
위치
회원라이프니츠 과학협회
회장오트마르 에덴호퍼, 요한 로크스트룀
주요 인물
315 (2018)[2]
예산
2340만 유로 (2018)[2]
웹사이트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 공식 웹사이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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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한스 요아힘 셸른후버에 의해 설립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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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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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명준 (2008년 12월 10일). “독일의 정책브레인을 해부한다…포츠담 기후영향 연구소(PIK)”. 《사이언스타임즈》. 2019년 9월 26일에 확인함. 
  2. Potsdam-Institut für Klimafolgenforschung. “Organization”. 2019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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