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불프(Focke-Wulf, Focke-Wulf Flugzeugbau AG)는 독일의 항공기 제작회사이다. 독일의 항공기 제작자인 하인리히포케게오르크 불프와 베르너 노이만 박사가 공동으로 1923년에 설립하였다.

포케불프사는 1936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오토자이로를 단 FW-61헬리콥터를 제작하여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제2차 세계 대전 때인 1941년 여름부터 독일이 항복할 때까지 뛰어난 항공기 제작자인 쿠르트 탕크박사가 FW-190계열의 전투기를 개발하여 독일공군에 공급했고 제2차 세계 대전말기에는 가장 빠른 프로펠러전투기인 Ta-152전투기를 제작했다.

포케불프 항공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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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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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M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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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를 받아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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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미완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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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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