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헤드(Potterhead) 또는 해리 포터 팬덤은 《해리 포터》의 팬덤명이자 커뮤니티이다. 이들은 팬 픽션을 읽고 쓰는 일, 팬 아트를 만드는 일, 롤플레잉 게임에 참가하는 일, 해리포터 기반 포럼에서 친목을 나누는 일 등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참여한다.

저자 롤링의 오리지널 책 마케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해리 포터는 오늘날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시리즈 중 하나로 인식된다.[1][2]

해리 포터 팬들이 보더스 그룹 상점 밖에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의 사본을 구매하기 위해 밖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각주 편집

  1. Rucker, Philip (2005년 7월 21일). “The Magic Of 'Potter' Not Just For Kids”. 《The Washington Post. 2007년 2월 28일에 확인함. 
  2. Fierman, Daniel (2005년 8월 31일). “Wild About Harry”. 《Entertainment Weekly》. 2007년 3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3월 4일에 확인함. When I buy the books for my grandchildren, I have them all gift wrapped but one...that's for me. And I haven't been 12 for over 5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