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지층 혹은 포화층(영어: Phreatic Zone 또는 Zone of Saturation)은 지하수위 아래 모든 틈 사이가 물로 포화된 대수층의 일부이다. 지하수위 위 지층은 불포화대(영어판)이라 부른다.

언덕의 불포화대(Vadose Zone), 지하수위(Water Table), 포화지층(Saturated Zone)을 보여주는 단면도.

포화지층의 크기, 색, 깊이는 계절과 습도 변화에 의해 변할 수 있다.[1][2] 토양 입자, 밀도, 투과성에 따라 포화지층의 경계는 안정적이거나 불안정적일 수 있으며 비스커스 핑거 패턴이 나타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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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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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reatic Zone”. TheFreeDictionary.com. 2012년 6월 7일에 확인함. 
  2. “Phreatic Zone”. Encyclopædia Britannica. 2012년 6월 7일에 확인함. 
  3. Dynamics of Drainage and Viscous Fingering in Transport in Porous Media
    Note that zones "behind" the drainage front are areas on the 'dry' (low-viscosity) (typically above / beyond the 'wet'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