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우노(Polaris Uno Inc.)는 대한민국의 가발용 합성섬유 기업이다.[1] 본사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3로 158-15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용성이다. 우노앤컴퍼니에서 사명을 변경하였다. 세원이 지분을 인수하여 자회사가 되었다. [2]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9년 7월 19일 |
시장 정보 | 한국: 11463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3로 158-15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용성 |
매출액 | 970.5억 원(2022년) |
37.1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폴라리스세원(36.56%), 김승호(5.41%) |
종업원 수 | 107명 |
웹사이트 | 폴라리스우노 |
사업
편집PVC(폴리염화비닐) 원사 및 친환경 난연 PET(합성수지) 가발사를 주력 생산한다[3]
상장
편집2010년 1월 15일 공모가 6,5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