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풀 전략

(풀 과정에서 넘어옴)

경영 용어인 푸시(push)와 (pull)은 마케팅과 광고 영역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전자 컨텐츠와 체인관리 보급에도 역시 적용할 수 있다. 푸시/풀은 상품 또는 정보의 조각과 그것을 옮기고자 하는 자의 관계이다. 생산자들이 고객을 향해 상품들을 "푸시" 하는 동안 고객들은 "풀" 하여 상품들을 자신들에게 가져온다.

내부 연구개발 활동으로 야기되는 기술 푸시와, 외부 시장의 힘으로 야기되는 시장 풀을 보여주는 그림.[1]

내용 편집

"푸시" 시스템에서 소비자는 물건의 생산을 요청하지 않는다; 촉진에 의해 최종 사용자에게 "pushed" 된다. 향수에 대한 예제를 들자.단순히 제대로 된 광고를 통해 그들에게 "pushed" 된다면, 여자들이 예전에 전혀 냄새 맡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향수 냄새 맡기를 원하진 않는다.

  • 생산과 분배의 결정은 오랜 기간의 예측에 기반한다
  • 소매점의 창고로부터 받은 과거의 주문에 기반한다.
  • 요구 패턴 변경을 할 수 없다.
  • 크고 다양한 생산 정리가 가능하다.
  • 받아들이기 어려운 서비스 단계
  • 많고 안전한 재고를 위한 책임에 기인한 과도한 재고

"풀" 시스템에서 고객은 상품을 요청하고, 딜리버리 채널을 통해 "풀"한다. 예제로는 포드 호주 공장의 차량 생산을 들 수 있다. 호주 포드는 고객에게 주문 받을 때에만 차량을 생산한다.

  • 생산과 분배는 요청에 의해 조정된다.
  • 재고가 없고, 명세화된 주문에 대해 응답한다.
  • POS(Point of Sale) 데이터는 체인 공급 파트너와 공유하는 편리함을 갖는다.


체인 공급 편집

푸시 기반의 체인 공급은, 상품은 생산에서 소매상인들에게 채널을 통해 푸시 된다.제조업자들은 소매상인들의 과거 주문 패턴에 따라 상품 레벨을 정한다. 요구사항 변경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푸시기반의 체인 공급 좀 더 시간이 걸리는데, 이것은 과다 매입, 병목현상, 지연, 받아들일 수 없는 서비스 레벨과 상품의 구형화에 의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풀 기반의 체인 공급은 조달, 생산과 분배는 그래서 예상 요구 대신에 실제 고객 주문에 대해 조정한다.

체인 공급은 대체로 항상 푸시와 풀 모두의 조합으로 이뤄지는데 푸시 기반의 단계와 풀 기반의 단계 사이를 푸시-풀 바운더리라고 알려진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이러한 예로써 델의 주문 공급 체인을 들 수 있다. 과거의 일반적인 주문 요구에 의해 창고 각각의 콤포넌트 수준을 결정한다. 그러나 최종 조립은 고객의 요청이 구체화 될 때 수행한다.

각주 편집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