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메디신
퓨쳐메디신(Future Medicine)은 뉴클레오사이드 기반 대한민국의 신약 개발기업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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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5년 6월 |
시장 정보 | 한국: [1] |
산업 분야 | 신약 개발 |
본사 소재지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54, 616호 |
핵심 인물 | 정낙신, 정완석 |
제품 | 신약 |
매출액 | 10억원 |
영업이익 | - 75억 7,844만원 |
- 69억 9,953만원 | |
주요 주주 | 정낙신 (7.45%), 이유미 (5.48%), 정완석 (1.25%) |
종업원 수 | 20명(2023년) |
자본금 | 46억 3,774만원 |
웹사이트 | 퓨쳐메디신 |
상장 편집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상장 신청으로 2022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진입했고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1] 기술성평가를 준비중이며[2]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3] 프리 IPO를 통해 63억원의 자금 조달하였으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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