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카 로하스
프란시스카 로하스(Francisca Rojas)는 세계 최초로 지문이 증거로 채택되어 유죄를 선고받은 범죄자이다.
개요 편집
1892년 세계에서 최초로 지문을 이용해 살인혐의를 입증하여 유죄를 선고 받았다. 두 명의 아이를 죽였으며, 처음에는 이웃을 살인죄로 고발했으나 후에 범죄를 자백했다
외부 링크 편집
- Bertino, Anthony (2009). 《Forensic Science》. South-Western. 143–144쪽. ISBN 978-0-538-44586-3.
이 글은 범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